안녕하세요
곧 차를 구매할 예정인 평범한 부산 직딩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습니다만.. 본글과 비슷한 질문이긴 하지만 정체구간이 심하다고 하니 독일 디젤차를 추천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곧 업무 인수인계가 되면 자차 구매를 해야할것같아서.. 여기저기 짧은 지식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보배러 전문가 님들 글하나하나 정독하며 눈팅으로 알아보니.. 평균 주행킬로수가 적다고 쳤을시에 국산 중형 가솔 추천많이
해주시더라구요.. 평상시 킬로수가 적더라도 연비깡패 골프나 제타를 기준으로 보았을시에 평균 유류비 대비하여 연 유지비가
심하게 많이나는 편인지요..
회사 상사한테 물어보면 사고 안날자신있으면 골프가 낫다하는분이 더러있고 부모님이나 지인분들은 그래도 국산타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다고하고.. 괜히 사람들이 국산타는게 아니라며...(중고판매 or 수리비)
물론 제차 제가 선택하는거지만 첫차구매라 그런지 지식이 짧아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키로수가 적고 짧은거리만 운전하신다면 디젤이아니라 휘발유 차량으로 생각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디젤차량은 시내 단거리용으로 타시기엔 별매리트없습니다.
디젤차는 고속장거리용일때 더욱더 연비가좋구요. 일반 가솔린na 차량보다 유지 수리비가 비쌉니다
제타유지비 미친듯 차이나지않습니다. 슈퍼카도 아니고 국산보단 조금더 나오는건 사실입니다.
팔꺼 생각하고 차사는분들은 저는 이해못합니다. 평생 현기준중형사야합니다.
선택은 자기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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