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남자구요..레미콘회사에서 가장중요한 오퍼에이터 기계를 당담 하구있구요
월급은 세금다 떼고 165만원 정도 받습니다...나름 촌지방에서 이정도면 먹고사는데
지장두 없구요...첨엔 130만원 받고 일했습니다 힘든일이기두 하구요
자부심 배움 이것이 없다면 저는 그돈받지않고 다른곳으로 돈만보고 갔겠지요...
130만원 적은돈 아닙니다 친구랑 술도한잔하고 적금도 하고 다할수있었습니다
많이 벌고 적게벌고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제가 20년후에
어떻게될지 목표를 정해 두었구요 돈적게 번다구..너무 울해하지들맙시다
그리구 제발 허세는 부리지 맙시다 보다못해 로그인해서 미숙하지만 이런글 올립니다
130만원 받아도 뉴이에프 소나타 몰고요 <--다른사람이 보면 헐은 차처럼 보일지라도
저한테는 승차감도 좋고 최고라고 생각하고 5년 더탈생각입니다...ㅎ 힘냅시다
멀리보고 살아야지 않겠어요.?? 목표에 도달할때 ㅎ 그땐 나는 돈많이벌어도
허세는 부리지 않겠습니다 높을수록 허리를 쑥여야죠...
많이벌면 뭐해요 많이 쓰던데 텐프로질이나 해대고 꼬셨네 못꼬셨네 ㅎㅎ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는게 나라에 세금 조금내는거라 생각합니다 ^^
절대적으로 나라에 세금 조금내야함 ... 그돈 모아가 불우이웃을 돕지 ...
죽으면 40만원짜리 관에 들어갈것을 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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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건 본인 능력 ( 제 입장에선 존중한다 이거야 )
세금은 내라 x벌넘들아
세금 안내려고 하는인간들은 액수가 커서 그렇다 치자..
어중간히 500 ~1000 사이 번다고 허세는 .....
( 보슬아치 때되면 기저기나 사줘라 그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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