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답을 말씀해주신 분이 나오셔서 정답글 올립니다.^^
미국 몬티 홀이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쇼에서 실제 나타난 사건으로 사람들은 선택의 딜레마에 빠져
미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후에 이 사건은 '몬티홀 딜레마' 라고 불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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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을 썼지만
제가 설명하는것보단
수학분야 전문가가 설명하는편이 훨씬 낫고
제가 설명드리면 오히려 헷갈리실거같아 다지우고
링크 첨부합니다....
여러분의 30분을 제가 뺏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몬티홀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http://boxgame.tistory.com/657
해보시면 바꿧을경우, 안바꿨을경우의 당첨확률을 계산해주는데
자동으로 돌리시건 직접 돌리시건 바꾸는게 더 유리한걸 알수 있으실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습니다ㅎㅎㅎㅎ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아무리 봐도 하나를 빼면 50%의 확률에서 다시 시작하는거 같은데.. 쩝..
자는 꽝인거를 알고 뺐다는게 중요 그래서 나머지 안연 곳의 확률이 올라간다는 고에욧~ 저 영상의 요약
저는 자꾸 내가 원래 선택한게 포르쉐인데 괜히 옮겨서 뺏기면 얼마나 억울해...이런 마음때문에...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괜히 옮겨서 뺏기는 경우도 있기는한데 결국 100번을 하면 포르쉐를 가져올 확률이 70프로가 되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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