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밤 고민하면서 검색하다가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가 둘을 키우는데 이제 곧 부모님과 합쳐야 합니다.
그동안 3세대 CR-V를 탔었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실려면 더 큰차가 필요할듯 해서요
검색을 반복하는데 답이없네요
현기는 빼고 보니 국산차에는 올란도와 렉스턴, 캡티바, 투리스모(로디우스 포함)가 검색되는데
주변분들 말이나 검색을 하면 2열까진 탈만한데 3열은 불편하다라고 하네요
중고가 3천 기준으로 봤을때 어떤차가 나을려나요?(최대 3500은 안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솔직히 오딧세이나 시에나로 가고프긴한데 가격은 둘째치고 점점 않좋아지는 일본에 대한 인식과 대배기량이 신경쓰이네요
지금 보는 차는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인데 이것도 말이 많네요.. ㅡㅡ;;
다음달 초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저보다 보는 식견이 넓은 회원님들의 경험이나 차량 추천을 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샤토로 보는데 가격이 후덜해서 고민중입니다. ㅡㅡ;;
카니발11인승이 좀더 길어서 좋더군요
(물론 중간에 시트빼면 넓게쓰죠)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구매하려면 꽤 비쌀거 같아요..^^:
에딕스는 솔직히.. 카렌스급에다 08년 단종이라 ... 정식수입된 S-MAX가 나을꺼 같아서 보고있는데 너무 연식이 오래되어 고민중이죠.. 에리시온은... 있긴한가요?? ㅡㅡ;;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차는 불편하면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카니발 11인승 추천합니다
9인승까지는 승용차세금 이고
9인승 이상은 승합차 세금 입니다
앗! 인정요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폭파 뺨치는 현기가 두렵습니다. 예전 세라토 탈때 안좋은 기억도 안몫해요 ㅠㅠ
참.. 일본차만큼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현대 기아인데 개인적으로 불편한게 많았고 이곳 보배뿐아니라 여러곳에서 현기차의 안전도에 문제를 가지는 만큼..
가족을 태우기때문에 안전은 저에게 최우선입니다.
위에 답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있으시면 다른 차종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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