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가지만더 ,,,
령들도 기가 쎈건 아시겠고 ...하긴 머 식물도 기가 있으니 ^^;
금방죽은 령의 기운은 약합니다 ..흔히 공수가 잘 안들어오죠(무속용어)
공수 ( 시내림이라고 생각하심되요) 들일때 ..촛불이 활할타오르면 좋은기운임
어찌됐든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오래동안 머무른 령일수록 기가 쎕니다 ..
그리고, 령의 모습은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생전 마지막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청바지 입고 죽었음 계속 청바지입은채로 ...
미니스커트입고 죽었음 계속 그 형상으로 ...
여기저기 정보에의하면, 선천적인 경우가많고, 후천적일래면...
어떤 계기가필요하던데, 보통 무당들...
영볼수있는눈가진게 "영안" "영안볼수있는" 이란 뭔가 틀린듯욤..
"영볼수있는" 으로 정리.....
귀신이야기는, 마음에서비롯됀다는말도맞는듯하고...
그렇다고 그나머질부정할수없는것이, 이해불가한 현상이 정말 있다는것....
결국, 전 귀신횽들인정...
그나저나, 영안 가지고싶은신간거요
후천적은 계기 ...(?) 가 있어야 함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계실땐 저도 능력이 상당했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시곤 많이 약해졌다고 해야하나~영안 능력이 사라져가네요..아님 제맘가짐이 바뀌어서 그런가,,,
저 역시 이젠 보는건 조금 어렵고~존재여부만을 느끼는 느낌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미 그건 몸에 숙달이 된듯 하구요...영가를 보는 기분 그닥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그냥 지금처럼 평범한게 가장 좋아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신명을 받을뻔 했는데..그때 거부를 했고...
근데 기운은 아직도 느낌..아니..기운을 느끼는게...이상하게 볼때 보다 더 강하게 느낍니다,,
좀더 정확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흠,,,,
그냥 평범한게 쵝오입니다~^^
관심은 관심으로 남겨두시고 그이상은 접근 마시길~^^
절대 파이란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즐겁고 잼난 경험이 아닙니다~
소름이 돋네요 ...끔찍하군요 ...늦은시간 괜한거에 귀찮게 해드려서 송구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시작되는 한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
주셔서 ...저 잠 못잘거 같네요 ㅜㅜ
육포짱님은 정말 귀신잡는 해병대시고 전 아직까지는 귀신이 무섭다는 ㅎㅎ
진짜 퇴마사들 보면 눈빛부터 ㅎㄷㄷ....
마주치는 거 정말 싫어요..
전 지금 예전보다 잘 안보이는게 너무 좋아요~ㅋ
혹여나, 천재지변이나 갑작스런 사고 ...죽다 살아난 경우 머 기타등등
갑작스레 일상이 바뀌어서 본의아니게 신을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후천적 .....1% 가 되겠습니다요
령들도 기가 쎈건 아시겠고 ...하긴 머 식물도 기가 있으니 ^^;
금방죽은 령의 기운은 약합니다 ..흔히 공수가 잘 안들어오죠(무속용어)
공수 ( 시내림이라고 생각하심되요) 들일때 ..촛불이 활할타오르면 좋은기운임
어찌됐든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오래동안 머무른 령일수록 기가 쎕니다 ..
그리고, 령의 모습은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생전 마지막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청바지 입고 죽었음 계속 청바지입은채로 ...
미니스커트입고 죽었음 계속 그 형상으로 ...
한마디로 오각이 다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령, 음독자살자의 령같은 경우는
악취가 심합니다 ..쓴내? 같은거 ...그리고 목메달아 죽은 귀신은 단내 ??
사고사는 비린내? 익사도 비린내?? 머 그정도 .,...그리고 상가집들 잘 아시겠지만
덕망높은분의 호상일경우는 잡귀가 거의 없죠 ..안오죠 ..근데 사고사(자살타살)
객사 ..의 경우는 문상객도 많이 없을뿐더러 잡귀가 많이 몰립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 잡귀들 파티하러 온다는 ..
예전에 보면 동네 하수구 청소 작업하면 검은 슬러지 길위로 퍼올려놓고 그랬자나요~
그때보면 나던 냄새~으~~~익사한 물귀신이 젤 무서움~
하긴 물속의 음의 기가 충만하기에 그럴수도....
장례식장 출입을 삼가시고 몸과 마음가짐을 평안히 하셔야 합니다 ..상문살
은근 무섭습니다 ..음 ..또 머가 있으려나 ..아 ..가구같은거 누가 준다고 하면
되도록 받지마셈..흔히말해 가구에도 고유의 수호신(?)이란게 있어서 ..
잘못 들여오면 동티났다고하죠 ㅎㅎ가구 특히 목재용 가구 침대 쇼파 탁자등은
남의거 주워다쓰면 안됩니다 ..하물며, 하이마트 나 대형전자랜드 가보시면
상담 테이블에 손없는날 표시된 카달로그가 유리안에 있죠 ^^
상승님, 납량특집 너무이른데....
깊어지면 소름돋습니다. 그만하시죠
언제, 뜨거워널부러지는여름날, 모임한번...
그자리에서 오줌지리게 할 자신있음 ㅎㄷ ㄷ
할말은 더 많은데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요^^
전 부산에있다 객지생활한지 이제 만2년이 돼어가네요..
처음에 여기왔을때 너무답답하고 우울증이와서 밤되면 한번식
공동묘지에 가곤했죠.ㅎ
영가를 보신다니 하아 참...흠
종교한번 가져보심이 어떠실련지..
전 귀신을 보통사람에 비해 자주본편인데..
생각하기도 싫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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