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이 자기는 주말마다 동생과 함께 용인에 있는 밭에가서 주말농장겸 일을 한다~
라고 했더니 부산출신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한 소리가 대박일쎄.
203번지는 교육감 소유이고
203-1은 교육감의 동생 소유인데
왜 203-1 남의땅에서 일을 하고 이걸 증거사진이라고 언론에 보냈냐?
이거임....
아니 형이랑 동생이 배추키우는데 동생이 형땅에 들어와서 일하고 배추 캐면
소송걸어야 함? 형이 동생땅에 자란 배추 뽑아주면 그것도 소송할거임?
형제가 같이 모여서 힘을 합쳐 배추 수확을 하면 뭐 문제 있나?
무조건 왜 남의 땅에 가서 일한걸 자기땅에서 일한거 처럼 왜 사기치냐
이딴 식으로 몰아가는 국힘당 보니.....야....ㅆㅂ 진짜 정신병이구나 싶어짐.
https://youtu.be/vmEWuDxJVa8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