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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뉘링부르2 24.10.18 17:47 답글
    범죄자 너네 찢교주 보단 나아임뫄 인물을 내놓던가
  • 레벨 대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10.18 18:19 답글
    국좆당=성범죄당 하빠리 세뇌충 조작 벌래 새끼 머래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4 답글
    ㅎㅎㅎ

    쌍방울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을 해줬다는 의혹으로 시작이 된거?
    이재명 여러명 변호인단의 변호사비가 상식보다 낮다며 시작했던 수사였는데...

    도피 8개월 만에 태국서 검거…쌍방울 김성태가 받는 의혹은
    https://bit.ly/3Xc9V73
    '변호사비로 약 2억5천만 원을 지급한 게 이례적으로 적은 액수란 게 발단이었습니다.'

    사실은 비비안 사외 이사였던 이태형 한명이 쌍방울로부터 받았던 전환사채 20억원 때문이라고 했던거?
    즉 다수의 변호사가 적게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한명이 돈을 많이 받은 것을 의심하고 그지럴인거? ㅎㅎㅎㅎ

    [단독] 쌍방울 술자리서 '김성태-이재명' 통화…"변호사비 의혹 당사자가 연결"
    https://bit.ly/3DsafXh
    '이 대표 변호인을 맡으면서 수임료 20억 원을 쌍방울 전환사채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돈을 주려면 비자금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서 횡령을 쌍방울 횡령으로 조사를 했었고...
    그때 김성태가 해외로 도피했는데...

    그리고는 일단 이화영을 기소하고...
    그런데 돈을 준 것을 찾지 못하니...

    유사 선거 단체를 만들어서 이재명을 도왔다며...
    대표가 아닌 임원 중에 하나 (이화영)을 기소 ㅎㅎㅎㅎㅎ...

    "이재명 당선 위한 불법 선거운동"…아태협 간부 기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6049

    그런데 추적하다 보니...
    유사 선거 단체는 커녕...
    북한과 관련된 코인, 그림 등이 가득 했었고..

    [단독] 아태협의 '흔적 지우기'…코인방 메시지 내리고 영상도 삭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1657

    그래서 대표가 구속되었지...ㅎㅎㅎ

    '대북 송금의혹'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구속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1673

    그리고는...
    이화영이도 뇌물수수로 구속....

    '쌍방울 뇌물' 이화영 구속…이재명 수사 확대 여부 주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1147
    공무원 신분으로 법인카드를 계속 사용하며, 휴대전화 요금부터 호텔비, 마사지 비용, 개인 병원비까지 계산했습니다.
    또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법인카드로 가전제품을 구매한 뒤 자택으로 배달한 내역도 확인했습니다.
    3년 남짓 동안 이렇게 쓴 금액만 3억 원이 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화영이가 글쎄...
    웃기지도 않게 법인카드 유용하다 걸린 거지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4 답글
    ㅎㅎㅎ

    그리고는...
    잘 아는 것처럼 김성태가 귀국...

    하지만...
    쌍방울 수사 시작점이었던...
    변호사비 대납은 빠졌지 뭐야?.. ㅎㅎㅎ

    김성태 구속 '변호사비 의혹' 빠져…민주 "검찰 꼬리내려"
    https://bit.ly/3jrv4eL

    그럼 이재명과 김성태가 서로 아느냐? 하는 부분은...
    이화영이랑 김성태가 아래처럼 불었었어... ㅎㅎㅎㅎㅎㅎ

    김성태 "'대선 졌다' 울분 토하자 이화영·이재명 통화"
    https://bit.ly/3YarcOg

    김성태가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이 졌다며...
    2020년에 킨텍스 사장이 된 이화영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거야...ㅎㅎㅎㅎ

    김성태가 이재명에게 돈주고 친하면...
    이재명이에게 직접 전화해서 지럴하지...
    왜 딴데 가 있는 이화영에게 전화를 했을까? ㅎㅎㅎ

    이것이 현재까지의 쌍방울 내용이야...ㅎㅎㅎㅎㅎ.

    * 이화영 이력 *

    1988년 이상수 국회의원 보좌관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
    2004년 중랑구 갑 국회의원, 원내 부대표,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여당 간사
    2008년 불출마
    2011년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공천 못받음
    2012년 동해시/삼척시 무소속 출마 낙선
    2015년 쌍방울 그룹 고문 계약
    2016년 용인시 병 공천 못받음
    2017년 3월 쌍방울 사외이사
    2018년 7월 경기도 정무부지사(평화부지사) 임명
    2020년 용인시 갑 공천 못받음. 킨텍스 대표이사
    2022년 쌍방울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4 답글
    ㅎㅎㅎ

    이재명이가 대북 송금하면 무슨 이득이 있니? ㅎㅎㅎㅎ

    이화영, 뇌물죄 넘어 '쌍방울 주가조작 공범' 가능성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1461
    상장폐지 위기던 나노스는 2019년 이 전 부지사와 함께 대북 광물 사업권 약정을 한 뒤 주가가 7배 뛰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4 답글
    ㅎㅎㅎ

    하도 방해를 해서 그런거 아냐? ㅎㅎㅎㅎ

    그러게... 왜 방해를 했을까? ㅎㅎㅎ

    구조 중에도 "실종자 가족으로 위장하라"…대원들도 망설인 사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2465&pDate=20230414

    세월호 특조위 해체 시위도 조종한 박근혜 정부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0

    세월호특조위 해체 배경 밝혀질까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2471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4·16연대가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조사 방해·은폐 등을 조사해달라고 문재인 정부에 요청했다.

    두달 뒤 세월호 참사 공식 조사 끝나는 사참위, 공과 과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51755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세월호 참사 9년 만에…'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709&pDate=20231102
    세월호 참사 구조 실패와 관련해 형사 처벌을 받은 해경관계자는 현장 지휘를 맡았던 123정 정장 단 한 명 뿐 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4 답글
    ㅎㅎㅎ

    범죄인 박근혜도 그렇게나 방해를 했지 뭐니... ㅎㅎㅎㅎ

    박 정부 경찰 "보수단체 동원"…특조위 방해 정황 문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99600
    세월호 참사 5주기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정보 경찰이 이른바 보수단체를 활용해 진상규명을 방해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좌파 인사들이 방청객으로 들어 간다면서 어버이연합 관계자 등을 들여 보내려고 한 것입니다. 검찰은 최근 경찰청 정보국을 압수수색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5 답글
    ㅎㅎㅎ

    그런데 방해할 만 한 거 같아... ㅎㅎㅎㅎ

    얼마나 켕겼을까?

    청와대, 사고 발생 39분 뒤 첫 파악…보고체계 도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67899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론 확산 차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69391

    WSJ '박대통령 세월호 발언 적절치 않아' 한영 여론조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0029

    박 대통령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전담 '국가안전처' 설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2102

    청와대 "유족들의 박 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스럽다"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2733

    박 대통령 사과, '간접 사과·연출 위로' 등 논란 확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3227

    "장례비는 보상금에서 삭감" 정홍원 총리 지시 파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4079

    [탐사플러스 13회] 세월호, 잃어버린 72시간 골든타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7970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명령?' NBC 보도 뒤늦게 알려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8858

    이재오 "대통령 보고에 1시간…이런 정부가 어딨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9692

    [청와대 발제] 세월호 보고시간 미스터리…국회 질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9633

    경찰, 유가족 사찰 물의…경기청장 "죄송하다" 사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82302

    김광진 "청와대 방송화면과 다른 현장 동영상 요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17419

    청와대 책임 묻자, 김기춘 "대통령은 구조하는 분 아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26885

    "대통령, 장관 대면보고 받아달라"…청와대 불통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4921

    [청와대] 2기 장관 임명일에 '대통령 대면보고 기피'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4606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5 답글
    ㅎㅎㅎ

    그런데 방해할 만 한 거 같아... ㅎㅎㅎㅎ

    얼마나 켕겼을까?

    세월호, 다시 새겨봐도 어이없는 100일간의 기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8415

    '박대통령 사생활 의혹' 보도한 산케이신문 가토 타쓰야 고발당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49333

    청와대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7시간 경내에 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50479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경내서 21회 보고받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54220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시 21회 서면·유선보고 받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53995

    청와대 "박 대통령, 세월호 직후 7시간 동안 7차례 지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0075

    '박 대통령 7시간' 추궁…김기춘 "7차례 지시 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0491

    정홍원 "'박근혜 7시간' 계속 의문 갖는다니 참 딱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4850

    '보고'만 신경 쓴 해경…곳곳에 드러난 '부실 구조'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1403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5 답글
    ㅎㅎㅎ

    그런데 방해할 만 한 거 같아... ㅎㅎㅎㅎ

    얼마나 켕겼을까?

    [영상구성] 최초 신고부터 '전원 구조' 오보까지…국가는 없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2108&pDate=20240416
    [119상황실 : (여기 배가 침몰된 것 같아요.) 배가 침몰해요? 잠깐만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오전 8시 52분…최초 신고
    급박한 순간…태연한 반응
    [청와대-해경 : VIP(대통령) 보고 때문에 그러는데 영상으로 받으신 거 핸드폰으로 보내줄 수 있습니까? (예.)]
    계속되는 요구
    [청와대-해경 : 청와대인데요. (예, 안녕하십니까.) 영상 가지고 있는 해경 도착했어요?]
    그사이 완전히 침몰한 세월호
    그리고 전원 구조 오보…국가는 없었다
    [JTBC '뉴스룸' (2019년 11월 19일) : 해경 지휘부가 구조보다도 '보고용 숫자'에 더 관심을 뒀다는 기록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8 답글
    ㅎㅎㅎ

    이태원? ㅎㅎㅎ

    그러게 윤석렬이는 왜 그랬다니? ㅎㅎㅎ

    "JTBC 등 좌파언론이 유도 의혹"…이태원 참사 관련 '대통령 발언 메모' 공개 파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3112&pDate=20240628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에서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발언'이 하루 만에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김 전 의장이 왜곡한 거라고 대통령실이 반박하자, 바로 오늘(28일)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당시 김 전 의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것을 기록해 둔 거라는 메모를 공개한 겁니다. 이 메모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 전 의장에게 'JTBC 같은 좌파 언론들이 축제 전 사람이 몰리도록 유도 방송한 것도 의혹'이라 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먼저 박 의원 주장부터 보시고,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언론 탓" "배후세력 있다"…극우 유튜버들이 쏟아낸 '그 음모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3111&pDate=20240628
    이런 언론 탓과 배후세력 음모론 등은 참사 직후 보수 진영, 특히 극우 유튜버들이 즐겨 했던 주장입니다.
    [유튜브 '이봉규TV' (2022년 11월 2일) : 전날까지 집중 보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가라는 식으로. '마스크 벗고 축제 거리로' 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가도록 부추겨놓고.]
    [유튜브 '이봉규TV' (2022년 11월 2일) : 용산경찰서장이 문재인이 1월 달에 알박기해 둔 사람인데… 관할 용산경찰서에서 뭉개고 있었다 왜 뭉개고 있었을까.]
    [유튜브 '이봉규TV' (2022년 11월 8일) : 촛불세력 합류시간과 대형참사 시간이 맞물려요. 사건의 본질, 누가 기획을 했고 기획된 흔적들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곽성문/유튜브 '가세연' (2022년 11월 1일) : 금요일 저녁부터 MBC라든가, KBS라든가, JTBC라든가. 그냥 주말 맞아서 핼러윈 파티를 이태원에서 하자고 바로 그 골목을 지정해 줬단 말이에요.]
    윤 대통령이 했다는 발언과 거의 비슷합니다.
    토끼 머리띠 쓴 사람들이 밀었다, 각시탈 쓴 자들이 기름을 붓고 다녔다 등도 극우 유튜버들이 퍼뜨렸던 음모론들입니다.
    당시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두 건 모두 혐의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튜브 '이봉규TV' (2022년 11월 8일) : 이태원사고 특수수사본부 섣불리 수사결과 내놓지 마십시오. 조직범죄일 가능성 열어놓고 확실하게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59 답글
    ㅎㅎㅎ

    이태원? ㅎㅎㅎ

    그러게 윤석렬이는 왜 그랬다니? ㅎㅎㅎ

    "특정 정당 개입설" "마약 문제일 수도"…'음모론' 거들었던 여당 의원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3110&pDate=20240628
    극우 유튜버뿐 아니라, 당시 여당 의원들도 이런 식의 음모론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경찰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도, 음모론을 꺼내 들었는데 그 이유가 당시 대통령실의 기류 때문은 아니었는지 의문이 나옵니다.
    [이만희/국민의힘 의원 (2022년 11월 7일) : 옆에 각시탈 쓴 사람들, 특정 정당 관계자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단소를 들고 현장을 지휘했다는 얘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들 확실하게 규명돼야 된다는 얘기지요.]
    [윤희근/경찰청장 (2022년 11월 7일) : (경찰 특수본에서) 지금 보여 주시는 이 사진에 대해서 조치를, 1차 확인한 것을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만희/국민의힘 의원 (2022년 11월 7일) : 이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손목에 따라 가지고 사람들이 밀고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펴면 멈춥니다. 주먹을 쥐면 다시 앞으로 움직입니다.]
    [장제원/당시 국민의힘 의원 (2022년 11월 7일) : 이분의 수상한 행적은 미스터리 수준이에요. 참사를 고의로 방치한 것 아닌가… 세월호 선장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은 사람이다.]
    [송언석/국민의힘 의원 (2022년 12월 /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 인터넷 뉴스라든지 이런 쪽에 유튜브 같은 데 보면 시신들 부분에 문제가 있다 해서 혹시 마약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 이런 우려를 하는 내용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이 역시 경찰 특수본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내용이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3:00 답글
    ㅎㅎㅎ

    이태원? ㅎㅎㅎ

    그러게 윤석렬이는 왜 그랬다니? ㅎㅎㅎ

    '이태원 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 첫 실형…징역 1년 6개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5396&pDate=20240214
    이태원 참사 사흘 전 '거리두기가 풀리고 처음 열리는 핼러윈이라 사람이 몰릴 수 있다'는 경고가 담긴 정보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참사 직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경찰 간부가 재판을 받아왔는데요. 오늘(14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재판에 넘겨진 공직자 중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與의원 "참사 300m 떨어진곳 시신"…유가족 "음모론 경악"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411206632557864&mediaCodeNo=257

    [단독] 영장까지 받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450명 계좌' 살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102&pDate=20230320

    숨진 아들에 날아온 금융정보 제공 통지서…"정부의 2차 가해만 3차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74&pDate=20230321
    한 달 뒤 이군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국무총리 말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 본인이 필요에 따른 이런, 좀 그 생각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 이런 생각들이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 죽은 아들에게 날아온 금융정보 제공 통지서에 엄마는 다시 무너졌습니다.
    [고 이재현 군 어머니 : 자기 자식이나 가족을 잃은 사람 가족한테 어느 날 갑자기 금융정보를 열람했다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온 우편물을 봤을 때 그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유족의 심정을 약간이라도 조금 생각을 했었다면 이런 배려 없는 행정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거죠.]

    경찰청장 "유족들에 죄송"…이태원 참사 희생자 금융조회 사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444&pDate=20230322

    마약 단속하던 현장 형사 인력 50명…30분 지나서야 인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0877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는 경찰이 140명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중 50명은 형사들로, 참사 현장 근처에서 마약 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사고가 나고 약 30분이 지난 뒤에야 상황을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3:02 답글
    ㅎㅎㅎ

    이태원? ㅎㅎㅎ

    그러게 윤석렬이는 왜 그랬다니? ㅎㅎㅎ

    [단독] 이태원 참사 1주기 내팽개친 박희영, '유가족 맞불집회' 단체 소풍길 배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186&pDate=20231030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주말 동안 이어진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들에 일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1주기 하루 전인 지난 토요일 박 구청장이 어떤 일정을 소화했는지 보여주는 이 사진을 JTBC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구청장 항의방문을 온 이태원 유족들을 막아서며 '맞불집회'까지 열어줬던 단체가 가을소풍 가는 걸 배웅하는 장면인데 이건 유족들이 원한 모습일까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엔 이 단체 청년회장이 이태원 참사를 핼러윈 사고라고 불렀습니다.
    [용산하나로회 청년회장/지난 6월 : (박 구청장이) 7개월째 핼러윈 사고에 의한 과실치사라는 죄명으로 구속 수감 중인 거 알고 계시지요.]

    [단독] '의용소방대장 자격' 구청장에 상 받은 용산하나로회 회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185&pDate=20231030
    보신 것처럼 이렇게 대놓고 박희영 구청장을 옹호한 이 단체, 용산구청의 해명대로 용산구와는 관계 없는 친목모임일지 저희가 이 단체를 추적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 단체 회장이 용산의용소방대장을 하면서 박 구청장에게 상을 받는가 하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구청에서 내쫓자는 집회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컨트롤타워 없어 우왕좌왕"…'재난응급의료' 1년 지난 지금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886&pDate=20231027

    '이태원 참사 감사' 명칭 쓰지 말라는 감사원…이례적 공지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724&pDate=20231026
    이번 감사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논란이 됐습니다.
    감사원은 당초 '재난안전관리'라는 모호한 제목으로 연간 감사 계획에 포함시켰으면서도 '이태원 참사' 감사는 명시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해 혼란을 키웠습니다.
    그 결과 거짓 브리핑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07_0002405553&cID=10201&pID=10200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3:02 답글
    ㅎㅎㅎ

    이태원? ㅎㅎㅎ

    그러게 윤석렬이는 왜 그랬다니? ㅎㅎㅎ

    [단독] "공황장애" 박희영, 풀려나기도 전에 '행사 일정' 잡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3156&pDate=20230630

    아무 일 없다는 듯 '제자리 지키기'…책임지지 않는 책임자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905&pDate=20231027
    윤석렬 :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지난해 11월 7일) : (진상규명) 그 결과에 따라 책임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정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난 안전 관리 총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버텼습니다.
    서울 치안은 책임졌던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찰 인사에서 유임됐습니다.
    이태원 현장을 책임졌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다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검찰 구형까지 간 건 불법 증축 혐의를 받는 호텔 대표 뿐입니다.

    '경찰 윗선' 김광호도 무죄…이태원 참사 유족 "누구에 책임 묻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9342&pDate=20241017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이어 경찰 윗선에도 참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단독] 이태원 참사날 술 마시고 근무지 이탈한 간부들, 징계 0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568&pDate=20231025
    하지만 앞서 통제단장을 맡은 남화영 청장이 자택에서 일부 간부들과 술자리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 : 사람들이 안 왔어요. 아니 근무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하나도 안 오지? 다 술이 얼굴이 빨갛게 돼갖고 들어왔단 말이에요.]
    경찰조사 결과 남 청장 이외에 중앙통제단에 포함된 13명의 소방청 간부 중 6명이 당일 근무지를 벗어났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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