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백 종결 말고 수사기관 송부해야" 의견 내온 권익위 고위급 숨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561&pDate=20240808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이 오늘(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권익위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전원위원은 아니었지만 실무 총책임자였다"며 "종결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보내 처리하자는 의견을 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첩이나 종결로 정하기 어려우니 조사기관에 넘겨 판단을 받아보자는 겁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종결로 처리된 이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억울하게 자살한 사람이 이재명 탓이라는 거야? ㅎㅎㅎㅎ
근거는 있니? ㅎㅎㅎㅎ
공유 좀 해줘봐... ㅎㅎㅎㅎ
[단독] "명품백 종결 말고 수사기관 송부해야" 의견 내온 권익위 고위급 숨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561&pDate=20240808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이 오늘(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권익위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전원위원은 아니었지만 실무 총책임자였다"며 "종결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보내 처리하자는 의견을 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첩이나 종결로 정하기 어려우니 조사기관에 넘겨 판단을 받아보자는 겁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종결로 처리된 이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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