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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내가원조자칭 24.10.10 10:33 답글
    저건 초동수사도 문제지만 직무유기인데요ㅡㅡ
    답글 1
  • 레벨 중장 내가원조자칭 24.10.10 10:33 답글
    저건 초동수사도 문제지만 직무유기인데요ㅡㅡ
  • 레벨 대장 뉘링부르2 24.10.10 10:34 답글
    전라도라 자기들끼리.이미 입맞추기했을듯
  • 레벨 원수 이면박 24.10.10 10:37 답글
    우와!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0 23:16 답글
    ㅎㅎㅎ

    그러게... ㅎㅎㅎㅎ

    (부산)
    시멘트 바닥 뜯어내니 '깜짝'…16년 만에 들통난 범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879&pDate=20240923
    건물 누수방지 공사 도중에 16년 전 살해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한 50대 남성이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멘트를 부어 범행을 숨겼었는데, 16년 만에 들통난 겁니다.
    경찰은 58살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OOO씨랑 동거하셨는데 모를 수가 없잖아요.]
    부산 지역 나이트 디제이 출신인 남성은 여성과 수년간 동거해 2011년 실종 신고 접수 때부터 유력한 용의자였습니다.

    (경남 하동)
    파출소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40대 여성, 폭염 속 36시간 갇혀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8026200052?input=1195m

    갇힌 채 몸부림치는 동안 경찰은…'순찰차 사망' 총체적 근무 태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2860&pDate=20240830
    최근 40대 여성이 순찰차 뒷좌석에 36시간 동안 갇혀있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근무 시간에 잠을 자고 순찰도 한 번 안 나간 경찰관들의 근무 태만 때문에 벌어진 일로 드러났습니다.
    순찰차에 들어간 지 36시간 만입니다.
    그 시간 동안, 경찰관들은 모두 7번 순찰과 3번 근무 교대를 해야 했지만 안 했습니다.
    진교파출소 직원 13명은 인사 조치됐고 징계가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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