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았는데 보고야 말았네요
어린이집 폭행사건 아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봐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부모님 마음은 오죽 할까요
결혼한지 16년이 되었지만 저희부부는 아이가 없습니다
생기지않는 아이는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살면서도
아이들만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는데 어찌 그런짓을...
여성가족부가 이런일이 발생되도록 뭘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 약자라고 스스로 인정해서 여성복지와
인권을 대변 하려고 생긴 여성부인가요?
가족이란 말은 왜 붙인건지...
진정한 약자는 우리가 보호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해야할
아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선생님 ,기타 다른 보호자라는 이름하에 유린되는
아이들을 접하게 될때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여성부를 없에고 그예산으로 아동복지부를 만드는것이
더 좋을꺼 같네요...
딱 지그들 ㅂㅈ에 난 터럭에 붙어 피빨아먹고사는 기생충같은 것이 세면발이인데
이만한 표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미국처럼 여러종류의 범죄는 형량 합산시키고 형량 80퍼이상 만채운 잉간들은 감형심사조차 주면안되고
무엇보다 검찰과 경쟁할수있는 통합사법기관하나 신설해야한다고 봅니다.
말로호소해서 안되고 감성에호소해서 안되면 최후의 수단이라는 법률체계의 무서움을 보여줘야지 이건뭐 법치주의 국가에서 온국민이 법알기를 개똥으로 아니 쩝....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중심에는 항상 여자들이 있고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예산 까먹기?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도서관? 아오 찢어죽일
하는게 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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