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제나이 40중반..25년 여를 힘들고 아플때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해주던 분신같던 친구를
차디찬 땅에 묻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저와같은 친구가 있겠지요
이제 긴한숨과 함께 하늘높이 사라지는 녀석을
두번다시 볼수 없슴에 억장이 무너 지지만 잊기로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이제 보내주마 다음 생에는
절대 만나지말자
망할...,2천원 인상이라니...31일날 끊느니 차라리
지금 끊는다 ㅡㅡ
오늘부로 금연합니다 인상된 돈이 복지에나 쓰이면
좋으련만...
^^
저도 지금 급 절연하며~ 금연 준비중입니다
온거 같습니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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