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같은 천공스승이 말씀하셨다
한동훈이는 안된다고.
연예인에서 나온다는데..
지금 연예인이면 민주당대표 재명이형인가?
천공: (상략) 대통령을 할 사람은 정해져가 있어야 돼요. 하늘에서는 벌써 정해져 있어. 있는데 ‘누가 누구를 찍느냐’야. 그 중에 들어가 있는 게 오세훈(서울시장)이에요. 그러니까 이거 딱 정해져가 있다고 지금. ‘몇 명’ 딱 해갖고 벌써 들어왔어. 들어왔는데 여기에서 또 정해질 게 하나가 있는 게 지금 연예인 중에서 하나입니다.
A 씨: 연예인이 있다고요?
천공: 응. 그, 배우 중에서.
A 씨: 저는 오세훈 다음에 한동훈(법무부 장관)인지 알았거든요.
천공: 택도 없는 소리.
A 씨: 아니 청문회 통과해서 잘하면 윤석열(대통령) 신임 받으면 한동훈이 뜰 것 같아요.
천공: 한동훈이…
A 씨: 안 돼요?
천공: 그렇게 되는 게 아니에요. 대통령 자리는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A 씨: 연예인은 누구예요?
천공: 그런 게 있어요. (일동 웃음소리) 아니 지금 앞으로 대통령을 하려고 그러면 3년 공부해야 돼. 대통령 공부를 3년을 해야 돼. 이게 정상이야.
(
중략)
천공: 요번에 당선인이 된 것도 3년이 완전히 안 돼 갖고 내가 조금 처음에는 이렇게 했다. “공부를 해야, 해가지고 대통령을 해야 된다.” 대통령 하는 사람이 스승도 없고 대통령 공부도 안 하고 뭔 놈의 대통령이야. 근데 대통령 생각도 없는 사람이 운이 됐으니까, 그니까 요래(이렇게) 된 거거든. 그러니까 조금 그게 최고 지금 당선인한테 내조를 잘 받은 게 김건희 여사예요. 최고 내조를 받은 게. 김건희 여사가 정법(강의)을 안 듣고 몇 년 안 들었음 내(나)를 초청 안 했을 거야 아마. 내를 몇 년 겪고 내를 초청해서 내를 만났는데 나는 검찰인지도 몰랐어. 그런데 거기에 같이 온…남편이라고 같이 온 거라. 와가지고 만난 거거든. 그 김건희를 내가 만난 거지. 만났는데 남편이라고 같이 왔으니까 같이 왔는데 보니까 검찰 지금 (서울)중앙지검이에요, 검찰. 그러니까 중앙지검이니까 우리가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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