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같이 뻔뻔한 자는 내 평생이 다시 보지 않는 것이 복받은 것이다. 조국혁신당이 대통령실 민정수석 딸의 아빠찬스를 비판했다니 이런 뻔뻔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조국 딸은 아빠찬스로 의대 입학이 취소된 것도 모르는가?
조국혁신당이 대통령실 민정수석 딸의 ‘아빠 찬스’를 비판하는 논평을 내놓자 조국혁신당은 외국에서 살다 왔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아빠 찬스로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대표의 조국당이 ‘내로남불 논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22대 총선 국민의힘 서울 은평갑 예비후보였던 오진영 작가는 11일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에서 ‘대통령실 민정수석 딸이 김앤장에서 인턴 근무한 건 아빠 찬스’라고 했다”며 “민정수석을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시킬 것이며 김 수석이 나오지 않으면 따님과 따님 지인들을 증인으로 부르겠다면서 특권 계급들의 아빠 찬스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전날 김보협 조국당 수석대변인이 한겨레신문 보도를 인용해 내놓은 논평을 언급한 것이다. 김 대변인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이다.
오 작가는 “조국혁신당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특권 계급’ ‘인턴’ ‘아빠 찬스’라는 세 단어와 한 묶음으로 통하는 인물이 자신들 정당의 대표인 조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나?
지난 5년 동안 외국에서 살았거나 신문, 뉴스를 전혀 안 보고 살았나?”라며 “아니면 국민들이 워낙 기억력이 나빠서,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만들어준 죄로 최강욱이 국회의원 자리에서 쫓겨났던 일을 지금쯤은 국민들이 다 잊어버린 줄 아나?”라고 했다.
오 작가는 “아니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옛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다는 걸 만천하에 온 몸으로 보여주고 싶은가?”라며 “아마 저 당에서 누가 봐도 ‘자기 얼굴에 자기가 침뱉는’ 걸로 보이는 발언을 내놓는 의도는 ‘조국이 한 짓은 이 나라에서 빽 있고 권력있는 작자들은 누구나 다 하던 짓인데 우리 조국만 억울하게 당했다’는 주장을 밀어붙이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오 작가는 “‘내가 부당하게 털렸으니 그들을 낱낱이 털어주고야 말겠다’는 조국 개인의 복수혈전, 그 외에는 아무런 정치 개혁 의제가 없는 정당”이라고 했다.
2찍 점 안보거 싶은데. 꺼져줄래
조국씨는 정말 뻔뻔스러운거 같아요. 그렇게 법원 판결까지 받아 놓고 대국민 사과한번 안하는거 보면,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청문회 정면충돌 예고…정호영 아들 입시 '새 의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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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편입 의혹' 경찰 수사 착수…검찰에도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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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아들, 다른 논문도 박사논문 '단순 요약'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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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빠 찬스 불공정" "입시구조 공정" 경북대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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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아들·딸, 의대 편입시험 때 얼굴·이름 다 노출"|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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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3고사실 면접위원 점수는 대부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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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딸은 '점수 몰아주기' 의혹…면접위원 3명 모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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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아들, 의대 편입 논문 '짜깁기' 의혹…인용 표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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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친분있는 교수들, 딸 의대 편입시험 때 만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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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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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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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수원여대·국민대 교원 임용에도 허위이력…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0919053184501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omn.kr/1uwrd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140454062132
허위이력 의혹 김건희 재직증명서, 작성자에 '협회 사무국장'
http://omn.kr/1wfah
김건희 "김영만 회장 때 일해"...김영만 "모른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151025208765
"김건희, 안양대 이력서도 허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0679
[분석] 김건희 허위이력 총정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7090000006
강사→정교사, 겸임교원→부교수... 김건희 이력서 또 허위
https://omn.kr/1vxoy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s://omn.kr/1uwrd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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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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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논문 저자 부당표시 논란에 “정치인 전에 엄마였다”(종합)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7500018&wlog_tag3=naver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모두 다 사형 어때?ㅎㅎㅎㅎ
너 설마 내로남불은 아니지? ㅎㅎㅎㅎ
모두 다 사형 가쟈.. 어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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