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막사는 인생도 인정해 줘야 됩니다.
그런 세상도 있는 거니까...
뭐 억울한게 있을거 아녜요 본인도... 그 억울한 것에 대한 저항이라는거지.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그런 사회의 한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하지만, 피해는 오롯이 내몫이 되어서만은 안되는 거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응대를 해드려야 저 사람도 인정받고 있구나 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갤러리의 모든 자료가 전부 "완"이라는 마크를 달아서 없어질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쟤가 저렇게까지 한 행동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금융치료는 부수적일 뿐입니다. 가루가 되어 없어질때까지 본질을 꿰뚫는 그 interactoin을 봐야해요. 희열을 느끼면서 퍼붓던 저 행동에 대한 댓가가 어떤 것인지....ㅇㅇ
ps) 외인부대 저새끼 ip도 조회해볼 필요가 있는데.. 뭐 암튼 이거 정말 끝이 있으려나 모르겄네요.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ㄷㄷ 증말 아름답다ㅇㅇ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