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추태와 부정의 대환장 파티를 마친 결과,
온 국민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짐.
이를 본 국민의힘 당원들조차
"와~ 이건 못 보겠다"라며 들고 일어났고
결국 김문수가 최종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됐음.
이로써 역풍 맞고 꼴이 우습게 된 3인방이 있었으니...
- 한덕수 : 새벽 3시에 날치기 입당해서 후보가 아닌 평당원 신세
- 권영세 : 본인이 사퇴하는 바람에 비대위원장도 대행체제.
(이놈의 가짜보수들은 심심하면 대행 체제네.
박근혜, 윤석열 탄핵 때 총리가 대행, 총리 탄핵 당하니 부총리가 대행
비대위원장도 당 대표 대행격인데, 그것의 대행이 또 생길 판 ㅋㅋㅋ)
- 권성동 : 친한계 "권영세는 나갔는데, 권성동 너는 왜 안 나가?" 압박
살다 살다 별 걸 다 보네.
저런 엉터리 정당에 대선 후보가 나온다는 것부터
이 나라의 불행이자, 참으로 부끄러운 사건이다.
새벽 세시에 무려 1만원이란 거금을 태웠는데 평당원이라니
맞는데 비정상인 내란당 요즘 추태
2찍의 눈에도 정상으로 안보이는갑네
국민들 개돼지니까 1달만 지나면 다 까먹고 또 찍어 줄꺼라며 버틸듯. . .
gksskacnd 25.05.11 00:23
근데 어떻게보면 저렇게 생동감있고 현실적인 경선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들처럼 이재명이라는 답이 정해진 시험을 치는 것 보단 말이죠
내 눈에는 뿌리까지 썩은 50년 전통의 정당 하나가 무너져 내리는것으로 보이는데 ???
다음번에는 총선에는 한 50석 얻을수나 있을까 모르겠다. ㅋㅋㅋㅋ
내 눈에는 뿌리까지 썩은 50년 전통의 정당 하나가 무너져 내리는것으로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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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50년 전통의 썩은 정당 하나가 뿌리까지 무너져 내리는것으로 보이는데 ???
어떤가요? :)
애초에 집을 관리 잘해서 불이 안 나게 해야 옳은 거지.
별 이상한 짓 다 하다가 불이 나서 집을 제법 태워먹어놓곤
"그래도 작은 방은 불이 안 났네" 이러는 게 정상인가?
gksskacnd 25.05.11 00:27
@캔디화이트
우리들에 비하면 차라리 저런 마구잡이식 경선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뭐 하나마나한 경선을 해서 전기낭비랑 환경파괴만 자행한 셈이죠
"인간아 그리 살지 마라!"
삶들이 개코메디야 아주 그냥~~
새벽 세시에 무려 1만원이란 거금을 태웠는데 평당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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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비정상인 내란당 요즘 추태
2찍의 눈에도 정상으로 안보이는갑네
썩열이 공직선거법이 남아 있어서 당권 잡는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죠~
국민들 개돼지니까 1달만 지나면 다 까먹고 또 찍어 줄꺼라며 버틸듯. . .
지금 국짐당 년놈들은 다신 안봤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강최 고집이 세다
쌍권총 개멍청 하다
쳐 나가라
너도
면상이
장재워니급이야
꺼져라....제발
꼴도 보기 싫다!
ㅋ
정말 수준이.. 쓰레기들한테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 아휴..
한덕수가 총리일 때도 윤석열 대행이었고
대선후보도 사실 친윤 등에 업고 바지 후보이니 대행이죠.
기적적으로 대통령이 된다고 한들 허수아비이니.
형식만 대통령이지 그것도 친윤권력의 대행.
평양 보위부
저렇게 온 몸에 똥칠을 하고도.. 버티는건지..
추접스럽기가 비할데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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