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들과 함께 주말에 애스턴마틴과 멕라렌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뭐 사실.. 얼마전에 혼자 가본곳이라 처음에는 가기꺼렸는데.. 제가 그때는 애스턴마틴은 제대로 보지못한거같아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좋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뱅퀴시 볼란테
이휠이 이쁜거같습니다.
이쁜휀다
카본이네요ㅎㅎ 어울립니다.
만약 능력이 있다면 둘중 뭘선택할지 고민이 될거같습니다.
2층 멕라렌전시장으로 가봅니다.
지난번에 왔었을때 사는건 못할지라도 이 전시차량의 외관옵션에 대해 만족을하고 갔었는데
이때도 아직있어서 한번더 호강했네요ㅎ 오묘한 컬러와 휠도 이쁘고..
아마 650S의 앞모습이 이차의 제일 매력적인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읭? ㅋㅋㅋㅋ
정말.. 긁으면 끝나겠네요ㅋ
다만 준비된 상담은 받기 어렵겟지요
전 람보매장 아무연락없이 처음 들어갔는데 설명도 잘 듣고 지하주차장 가서 새로들어온 덮개 씌워져있는 차량들 다 보여주고 시동걸어보라고 하고 악셀도 밟아보고 다 됐었는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