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 김문수 후보님 왜 일정을 늦추냐? 오늘, 내일 단일화 하자.
김문수: 저는 경선과정을 거쳐서, 다른 후보들이 다 돈 1억씩 내고
통과되면 또 1억내고, 또 1억내고 많은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에 왔는데,
너는 어디서 와가지고선, 단일화 안하면 내 책임 아니냐고 말하시냐?
뒤늦게 나타나서 절차를 다 따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냐?
당원도 아니고 등록도 안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경선이 끝난 제1정당 후보에게
당신 왜 약속했는데 단일화 안하는데 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
한덕수 :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그런거 다 무시하고 단일화하자는것이다.
당과 후보님과의 문제는 니가 해결하고 나는 국민이 우선이다.
김문수 : 입당을 하거나, 무소속으로 일단 출마를 하고 말하라
한덕수 : 지금 여유가 없으니까 하루 이틀내에 결정을 하자.
당이 하라는대로 같이 대결을 하자.
김문수 : 니가 하는 소리는 개소리다. 정당 절차를 지켜라.
계속반복....대화 안됨
계엄도 저런식으로 절차 다 무시하고 한게 딱 드러나네.
X밥싸움이 재밌네요
좋은 예)ㅎㅎㅎㅎㅎㅎㅎ
문수형 입장에선 열받지
핫바지 만든 지도부 놈들이 문제지
곧 사라질 정당1호~~
에.. 뭐.. 네.. 뭐.. 만 삭제 된
윤썩열 화법임
라발라바 넘하네 ㅋ
입당도 안하고 단일화는 어불성설
이상한 상황
총이 관한테 명령하는데 안먹히니 얼마나 속이타는 목소리로 말하는지 안스럽더라
여기이 게임 끝 아닌가요?
스크루우지
덕장어: 아니 제가 똥이고 내가똥통입니다.
똥이나 똥통이나 둘다 말안통이는 둘이만나 뭔대화가되겠냐
서로 답답하게 같은 똥예기나하겠지..
한덕수는 포기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김문수는 그걸 노리고 있는 것이구요. 단일화 하겠다는 말은 당원들의 생각을 읽고 한 생쇼인듯. 처음부터 별다른 생각이 없던 사람 같네요.
당장 이번주에 토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하고 단일화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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