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카이
정성의 답글 고맙습니다.
아시다시피 진성준은 처음부터 정책통으로 성장한 사람이죠.
정책은 당의 것도 지역의 것도 아니고 국가의 것입니다.
흔히 연예인을 대하듯이 화면에 많이 노출되는 정치인들에 후한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카메라 뒤에서 당을 움직이고 실무를 해나가는 주요 당직자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죠.
진성준이 방송나가서 예쁜말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정책은 원래 고도로 전략적인 영역이라 그렇습니다.
@드림스카이
금투세는요,
23,24년 전세계 증시가 상승했는데 유일하게 우하향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 이유는 허약한 한국의 펀더멘탈 과 멧돼지의 실정 등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멧돼지 신봉자인 극우 박순혁이가 주식 하락의 이유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기 위해 들고 나온게 금투세 폐지입니다요.
금투세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연일 계속 하락중이다.
금투세 시행하면 대만처럼 폭락할것이다.(대만은 금융실명제 등 여러복합요인 때문에 급락한것 인데도)
근데 금투세 시행을 연기했을 때 주가가 상승했나요?
금투세 때문에 나라가 망할것 같았으면 금투세 연기 결정으로 주가가 치솟아야지요.
박순혁의 선동질에 같이 부화뇌동한것은 부끄러워해야지요.
그리고, 경제 법안/정책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국민/나라가 되어야지요.
무슨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되고 안되고 인가요.
@드림스카이
본인도 타인의 댓글에 대댓글 반복해서 달아놓고, 왠 '갈길가세요'???
본인은 박순혁을 모르기 때문에 박순혁의 금투세 공격에 부화뇌동한게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그럼 진성준은 조희대의 사법쿠테타를 예상했을까요? 진성준도 몰랐을텐데요.
그리고 금투세 논쟁에서 박순혁을 모른단는건, 검수완박 논쟁에서 조국을 모른다는거와 똑같은거임.
논쟁의 과정도 모르면서 오로지 이재명대표에게만 피해를 줄까 조바심으로 희생양 만들기.
이렇게 조바심내는 사람들이 지난 대선에서 인재영입된 조동연 군사전문가를 희대의 나쁜년으로 만들고 자살시도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본인이, "여론이 좋지 않았ㄷ다, 고로 이재명에게 피해를 줬다" 라고 기승전이재명을 해놓고 무슨 관심법..
완전 윤석열식 유체이탈 화법.
지난 대선때나 지금이나 밭갈기 한번 안해본 인간들이 꼭 온라인에서 최고의 애국지사인냥...
조요토미 희대요시 왈
"후보자 스스로 중책을 맡기에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후보자는 법원에 몸담았던 33년 6월 동안 사건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한 건 한 건 정성을 다해서 재판하여 왔고, 이념적 편견이나 편협한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되 그 과정에서 약자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법관을 퇴임한 후에도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미래 세대를 이끌 예비 법조인 또는 법학자에게 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미천하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더욱 국민과 사회에 봉사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성심을 다해서 헌법을 받들겠습니다"
서면 답변 내용을 다 읽은 진성준 의원은 “그렇게 길지 않은 답변임에도 불구하고 이 답변이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감동을 주었다”며 “저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서 국회 인준 표결 후에 대법원장에 취임하시면 이 답변, 이 말씀 그대로 법원을 이끌어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조희대 후보자는 “예. 잘 알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진성준 의원은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희대 임명에 공을 세운 진성중한테 그렇게 분노한다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특등 공신 김어준한테는 왜 다들 조용?
벙커에가서 수류탄이라고 던저야 하는거 아닌가?
진보진영 전체를 가스라이팅한게 김어준이잖아요?!
윤석열은 뒤통수칠 놈이다 보도한 뉴스타파에게 진보진영 전체가 했던 비난, 조롱에 대해서는 단 한명이라도 반성을 안하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우리가 큰 댓가를 치뤘다고.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당시 성남시장에 대해서 왜 아무도 암말 안하지?
왜 비판안하냐면 "좋아요"를 받을 수 없으니깐.
진성준에 대한 분노의 본질은,
분노가 아니라 그냥 관종임.
대법원의 미친짓은 하루이틀이 아님.
그동안 수많은 민주인사가 사법살인 당했고, KTX 승무원 중 한분은 대법원의 미친판결 때문에 자살했고, 인혁당 유족들은 대법원 미친 판결때문에 다시 빚더미에 앉았음.
대법원 때문에 미칠정도 분노한다면,
독일, 프랑스 같은 선진국들은 대법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하삼. 공부해서 민주당홈피든, 진보 유툽 댓글이든 그렇게 하자고 의견 개진하세요.
@하마입 />
위의 논점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말씀하신 내용에 반박하자면,
노건평 비리의혹을 최초보도한 사람이 주진우예요.주진우는 본인이 취재했을까요? 아크로비스타 초대받아 식사대접받고 파파이스에서 윤석열 찬양하고..
몰라서 지지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거예요.
그리고 전광훈 등등의 불법선거 주장 논리가 김어준의 다큐영화 "더플랜" 완전 똑같아요.
노무현 대통령 책 아무거나 한권사서 읽어보세요.
노통이 젤 싫어했고, 극복하려고 했던게 "저새끼 나쁜새끼" 혐오정치예요.
김어준이 국짐의 실정, 비리를 많이 많이 폭로하면 보수 내지 중도층 유권자가 각성하고 진보 후보 지지할거 같죠?
전세계 어느 나라의 근현대사 정치사에서 보수가 집단적으로 진보로 전향한적이 없어요.
저 새끼 나쁜 새끼 욕해봐야 중도층 누구하나 꿈쩍도 안해요.
우리편 이런거 잘해요, 우리의 삶이 달라질겁니다 라고 장기자랑해야 그나마 귀라도 기울여서 들어요.
안믿기죠? 밭갈기 해보시면 금방 깨달을겁니다.
결론은, 김어준이 국짐의 실정을 아무리 폭로해도, 그 어떤 민감한걸 폭로해도 세상은 1도 바뀌지 않아요.
대안에 대해 토론하고 제시해야 합니다. 박근혜를 경험한 국민이 왜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나온 윤석열 선택했는지 토론하고 대안에 대해서 논쟁해야죠.
근데 김어준은 안할거예요.그러면 조회수기 안나오니깐!
당연히 수박이 중요하지
아무리 회의하면 뭐하냐 중요전략 다 새나가는데
더구나 대통령이 된다한들 저런 쓰레기가 불협화음 내 봐라 여당의 내분이라면서 옳은 정책을 밀여붙여도 같은편도 인정못하는 독선, 독재자라 지껄일텐데
프락치보단 차라리 반대편에 서 있는 국힘이 낫다. 적어도 뒤통수는 안 치니까. 물론 앞통수를 치긴 하지
수박색출에 욕하는 것들은 곱게 뒤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빈다
* 위 몇몇글 진성준 따위를 저리 방어,쉴드치는 정성으로 보아, 의원실 혹은 관계자일지도. 그냥 아닌건 아닌데.
예전부터 능력이나 실력에 비해(토론 패널 등등) 지식이나 논리도 부족해 보이고,
근데 정책위장 같은 보직을 차고 있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
수박/호박을 떠나서, 그냥 국민정서에 반해 분위기나 타이밍 등 정무적 감각이 굉장히 떨어져 보임.
그런 사유로 조정훈같은 정치인과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
왜 지금 시기에 수박이라니 문재인이 어떻니….이따위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가지?
이제 작전을 바꾸셨나? 뭔짓을 해도 지지율이 안 떨어지니 갈라치기로 작전을 바꾼게야?
지랄들 말라.지금은 내란중이다.내란부터 종식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는 진성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사람들 이라면 뭘 해야 할 지 잘 알터이다.
저노마 약간 또라이 같음.
국짐지지자도 민주지지자도 다 싫어함
저노마 약간 또라이 같음.
한소리 듣고 꼬리 말았죠.
이 인간도 담엔 잘라야함.
투표 기권할겁니다.
국짐지지자도 민주지지자도 다 싫어함
진성준은 민주당 잔심부름부터 하며 커온 파란 피의 출중한 능력잡니다.
언젯적 말한마디 찾아서 멀쩡한 사람 매도하지 맙시다.
그렇게 찾으면 온전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곤란하게 만들었던 건 아시나요?
동덕여대 사테에 뜬금 없이 여학생들 편들어서
시끄러웠던 건요??
진성준은 민주당 정책위의장 입니다.
그리고 언제적 발언이 뭐가 중요합니까?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발언이면 지탄 받는 거지요..
참고로 박시영이가 매불쇼서 윤석열 이재명은
도긴개긴이라고 했는데 그 인간 그 후 사과 한 마디
없이 방송 잘하던데 그런 건 비판해서 사과 받아내야
하는 거 아닐까요??안 그럼 습관 됩니다.
정성의 답글 고맙습니다.
아시다시피 진성준은 처음부터 정책통으로 성장한 사람이죠.
정책은 당의 것도 지역의 것도 아니고 국가의 것입니다.
흔히 연예인을 대하듯이 화면에 많이 노출되는 정치인들에 후한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카메라 뒤에서 당을 움직이고 실무를 해나가는 주요 당직자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죠.
진성준이 방송나가서 예쁜말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정책은 원래 고도로 전략적인 영역이라 그렇습니다.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기가 잘 맞아야 하는데
당의 다수 의원들과 이 대표까지 우려를 표명하는데
끝까지 본인 주장만 내세우는 건 똥고집 아닌가요?
누구나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비판 받아야 합니다.
진 의원이 구설수에 오르내린 건 사실이잖아요..
금투세는요,
23,24년 전세계 증시가 상승했는데 유일하게 우하향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 이유는 허약한 한국의 펀더멘탈 과 멧돼지의 실정 등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멧돼지 신봉자인 극우 박순혁이가 주식 하락의 이유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기 위해 들고 나온게 금투세 폐지입니다요.
금투세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연일 계속 하락중이다.
금투세 시행하면 대만처럼 폭락할것이다.(대만은 금융실명제 등 여러복합요인 때문에 급락한것 인데도)
근데 금투세 시행을 연기했을 때 주가가 상승했나요?
금투세 때문에 나라가 망할것 같았으면 금투세 연기 결정으로 주가가 치솟아야지요.
박순혁의 선동질에 같이 부화뇌동한것은 부끄러워해야지요.
그리고, 경제 법안/정책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국민/나라가 되어야지요.
무슨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되고 안되고 인가요.
정책을 쓰는 시기가 중요하다고..이언주 김민석 이 대표까지
아직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 섰으니 유예나 완화하자고 했는데
진성준이만 계속 똥고집 부린거잖아요..
정책의 옳고 그름??해석하기 나름이죠.당 지도부도 다 심사숙고
안했을까요??
제가 언제 이 대표에게 도움 되고 안되고 라고 했나요??
당시 여론이 어땠는지나 찾아 보고 오세요..
옳고그름에 대한 얘기는 민주당의 결정에 대한 기준을 말한게 아니라,
나도 진성준을 싫어하는 입장이지만,
이재명대표에 피해를 줘서 그르다는 논리에 대한 지적입니다.
여론이라,
조국가족 인질사태때는 여론이 좋았나요?
추미애가 윤석연 징계할 때는 여론좋았나요?
노무현 대통령 후보 때는 지지율이 좋았나요?
아닐때는 물러날 수도 있지요.
근데요, 그냥 각자의입장이 있는것이고,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거예요.
박순혁의 선동질에 부화뇌동해서 "이재명에게 피해를 줬다, 똥고집이다" 라는 님의 사고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거예요.
문빠들이 그렇게 하다 망했어요.
이 대표에게 피해를 줘서 그르다는 논리를 어디서 찾았나요??ㅋㅋㅋ
당시 돌아가는 상황을 다 살펴 보라니까요
궁예 관심법도 아니고 뭔 논리 타령 ㅋㅋ
이 대표 입장도 유예나 완화였다니까 뭔 소리를 하는 지..
나는 박순혁이 누군지 모릅니다..뭔 말인지 잘 알지도 못하겠는데
소설을 쓰려거든 좀 알아듣게 쓰세요
그 나물에 그 밥.
본인도 타인의 댓글에 대댓글 반복해서 달아놓고, 왠 '갈길가세요'???
본인은 박순혁을 모르기 때문에 박순혁의 금투세 공격에 부화뇌동한게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그럼 진성준은 조희대의 사법쿠테타를 예상했을까요? 진성준도 몰랐을텐데요.
그리고 금투세 논쟁에서 박순혁을 모른단는건, 검수완박 논쟁에서 조국을 모른다는거와 똑같은거임.
논쟁의 과정도 모르면서 오로지 이재명대표에게만 피해를 줄까 조바심으로 희생양 만들기.
이렇게 조바심내는 사람들이 지난 대선에서 인재영입된 조동연 군사전문가를 희대의 나쁜년으로 만들고 자살시도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본인이, "여론이 좋지 않았ㄷ다, 고로 이재명에게 피해를 줬다" 라고 기승전이재명을 해놓고 무슨 관심법..
완전 윤석열식 유체이탈 화법.
지난 대선때나 지금이나 밭갈기 한번 안해본 인간들이 꼭 온라인에서 최고의 애국지사인냥...
같은 당원이라도 모두 조금 씩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작은 꼬투리 하나 잡고 죽일 놈 살릴 놈 하는 짓은 민주당 내에는 없었으면 함.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정당을 지지하면서 어떻게 한쪽 만 바라 봐라 할 수 있는 겁니까 ?
아침부터 갈라치기 하는거임?
일단 지켜 보자.
수박이 있던 없던 그건 대선 뒤에 하면 되고,
총선때 낙선 시키면 된다.
지금의 총부리는 왜놈들이다
아첨꾼이가.
열심히 대표따라다니던데...수박이구나십섹기.
"후보자 스스로 중책을 맡기에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후보자는 법원에 몸담았던 33년 6월 동안 사건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한 건 한 건 정성을 다해서 재판하여 왔고, 이념적 편견이나 편협한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되 그 과정에서 약자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법관을 퇴임한 후에도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미래 세대를 이끌 예비 법조인 또는 법학자에게 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미천하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더욱 국민과 사회에 봉사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성심을 다해서 헌법을 받들겠습니다"
서면 답변 내용을 다 읽은 진성준 의원은 “그렇게 길지 않은 답변임에도 불구하고 이 답변이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감동을 주었다”며 “저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서 국회 인준 표결 후에 대법원장에 취임하시면 이 답변, 이 말씀 그대로 법원을 이끌어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조희대 후보자는 “예. 잘 알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진성준 의원은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무죄를 준 판사 입니다.
대법원장 청문회 전에 그정도 정보는 충분히 알고도 남았을텐데...
마음에 울림이라...
좀 많이 이상하네요.
빨아줄걸 빨아줘야지
단결 단합 대선승리 후 밭갈이해도 늦지않아요.
주식한번해본적이없는놈이 금투세를 추진했으니
어차피 이재명 대표가 직책 줬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중용을 하던 말던 그건 민주당 몫이고 그냥 대선을 성공적으로 이겨야 합니다.
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그냥 닥치고 투표
재판연기해서 2심재판 인받으면 되는데 유무죄가 왜나와요?
개버릇 수박타령 또 나온다
지난 대선전이랑 똑 같네 ㅎ
니 기미
있나?
니 기미
있나?
이렇게 사법부의 민낯을 모르고 있었다니..
시민의 투표로 자연스럽게
솎아내자. 뭐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대선끝나고 보자 ~
민주당이라 주민들도 뽑아 놨을텐데
수박들 청산이 급선무 이다.
수박새끼들 다 솎아내야 한다.
나는 여러이유로 진성준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의 정치논리를 방송에서 설파하고 다닌 사람이 진성준임.
희생양 만들기가 거의 일베수준임.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정도가 아주 천박함.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특등 공신 김어준한테는 왜 다들 조용?
벙커에가서 수류탄이라고 던저야 하는거 아닌가?
진보진영 전체를 가스라이팅한게 김어준이잖아요?!
윤석열은 뒤통수칠 놈이다 보도한 뉴스타파에게 진보진영 전체가 했던 비난, 조롱에 대해서는 단 한명이라도 반성을 안하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우리가 큰 댓가를 치뤘다고.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당시 성남시장에 대해서 왜 아무도 암말 안하지?
왜 비판안하냐면 "좋아요"를 받을 수 없으니깐.
진성준에 대한 분노의 본질은,
분노가 아니라 그냥 관종임.
대법원의 미친짓은 하루이틀이 아님.
그동안 수많은 민주인사가 사법살인 당했고, KTX 승무원 중 한분은 대법원의 미친판결 때문에 자살했고, 인혁당 유족들은 대법원 미친 판결때문에 다시 빚더미에 앉았음.
대법원 때문에 미칠정도 분노한다면,
독일, 프랑스 같은 선진국들은 대법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하삼. 공부해서 민주당홈피든, 진보 유툽 댓글이든 그렇게 하자고 의견 개진하세요.
여기서 희생양 만들고, 좋아요 수만개 받아봤자 바뀌는건 1도 없어요
손절도 지능순인거 같음
따지고보면 박범계도 형 형하면서
검찰총장 옹호했던 기억이.
어떤 새낀지 임은정검사에게 한번만 물어봤어도 될것을
아무리그래도 김어준은 욕하지 맙시다
최소한 김어준 없었으면 국짐의 실상을 이 정도로 알순없었으니
/>
위의 논점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말씀하신 내용에 반박하자면,
노건평 비리의혹을 최초보도한 사람이 주진우예요.주진우는 본인이 취재했을까요? 아크로비스타 초대받아 식사대접받고 파파이스에서 윤석열 찬양하고..
몰라서 지지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거예요.
그리고 전광훈 등등의 불법선거 주장 논리가 김어준의 다큐영화 "더플랜" 완전 똑같아요.
노무현 대통령 책 아무거나 한권사서 읽어보세요.
노통이 젤 싫어했고, 극복하려고 했던게 "저새끼 나쁜새끼" 혐오정치예요.
김어준이 국짐의 실정, 비리를 많이 많이 폭로하면 보수 내지 중도층 유권자가 각성하고 진보 후보 지지할거 같죠?
전세계 어느 나라의 근현대사 정치사에서 보수가 집단적으로 진보로 전향한적이 없어요.
저 새끼 나쁜 새끼 욕해봐야 중도층 누구하나 꿈쩍도 안해요.
우리편 이런거 잘해요, 우리의 삶이 달라질겁니다 라고 장기자랑해야 그나마 귀라도 기울여서 들어요.
안믿기죠? 밭갈기 해보시면 금방 깨달을겁니다.
결론은, 김어준이 국짐의 실정을 아무리 폭로해도, 그 어떤 민감한걸 폭로해도 세상은 1도 바뀌지 않아요.
대안에 대해 토론하고 제시해야 합니다. 박근혜를 경험한 국민이 왜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나온 윤석열 선택했는지 토론하고 대안에 대해서 논쟁해야죠.
근데 김어준은 안할거예요.그러면 조회수기 안나오니깐!
아무리 회의하면 뭐하냐 중요전략 다 새나가는데
더구나 대통령이 된다한들 저런 쓰레기가 불협화음 내 봐라 여당의 내분이라면서 옳은 정책을 밀여붙여도 같은편도 인정못하는 독선, 독재자라 지껄일텐데
프락치보단 차라리 반대편에 서 있는 국힘이 낫다. 적어도 뒤통수는 안 치니까. 물론 앞통수를 치긴 하지
수박색출에 욕하는 것들은 곱게 뒤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빈다
사회가 정리되면 쓰레기도 버리면 됩니다.
저거 ㅂㅅ 인가 라는 표정
의원님 아니신가?
도대체 민주당지도부는 저런 무능한 인간에게 정책위의장을 시킴?
나 그때 이재명 능력을 의심했다. 문재인처럼 사람을 못 보는 건가 생각도 잠시 들었고
예전부터 능력이나 실력에 비해(토론 패널 등등) 지식이나 논리도 부족해 보이고,
근데 정책위장 같은 보직을 차고 있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
수박/호박을 떠나서, 그냥 국민정서에 반해 분위기나 타이밍 등 정무적 감각이 굉장히 떨어져 보임.
그런 사유로 조정훈같은 정치인과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
이제 작전을 바꾸셨나? 뭔짓을 해도 지지율이 안 떨어지니 갈라치기로 작전을 바꾼게야?
지랄들 말라.지금은 내란중이다.내란부터 종식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는 진성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사람들 이라면 뭘 해야 할 지 잘 알터이다.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 서울 강서구을
마치 진성준만 편들어주는 것처럼 편집해
마녀사냥을 하네,
진성준이 이재명을 공격했냐?
뭘 했다고 마녀사냥을 하나?
진성준 제거 작전이네.
보배에 갈라치기하는 종자들 많이서식하던데 좀 정화시겨야겠음
전애는 문재인대통령 숙청할듯이갈라치기하는글 올라오더니만 진짜 그만좀해라 진성준이찬성해서 대법관된거냐? 민주당에서도 승낙했으니 된거지
민주당에서도 수박이 나오면 사과 따위있나? ㅋㅋ 꼬리자르기에 바쁘지 ㅎㅎㅎ\
반박 가능한분 답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