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배당 전부터 봤다고 소리인데
4월 22일 대법원 2부에 배당되고
2시간 만에 조희대가
전원합의체에 회부 결정, 당일 심리했는데
기자야 쉴드니? 멕이는거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247?sid=102
사건 배당 전부터 봤다고 소리인데
4월 22일 대법원 2부에 배당되고
2시간 만에 조희대가
전원합의체에 회부 결정, 당일 심리했는데
기자야 쉴드니? 멕이는거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247?sid=102
조선일보 보면서 화내는 패기. ㅋ
이 형도 요즘 이상한쪽으로 가네. ㅎㅎ
유심히 보는 중. ㅎ;
재녕이는 어느 기지배여?
취했음 빨리 자~
어렵게 볼거 없어요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건 어느쪽에서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꼬인 것 뿐이고 그러다 서로간에 오해가 쌓인 겁니다 그리고 문서를 보지 않고서 판결을 내릴 수는 없어요 어떤 식으로든 문서를 봤고 그게 7만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다 보지 않고도 판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기레기의 얕은지식으로 똥볼만 더 키워주는중
문서는 손을 쓸리가 없고
디지털로 만들어 인쇄 했으면
디지탈 자료로 그냥 전자문서형태로 바꾸면 되는 데
스캐너 업체 농간인지
뷍쉰들이 그걸 인쇄해서
다시 스캔 하는
뷍쉰짓을 한거임,
그런 뷍신들이
大법관이란 개웃기는 이름을 달고
뷍쉰 같은 의자에 앉아 있다는 현실....
단두대가 한민족의 애용품이 되야 모든것이 바뀜.
지한테 오지도 않은 재판기록
심심해서 봤다는거야?
천황 폐하 만세나하는 병신 새끼들
지편 물멕이는줄도 모르고 설치지
덜 떨어진것 같아
ㅂㅅ들 꼴깝떤다...
길게도 썼네.
대법원에ㅜ가져다 놔야
그전에 법사위 정청래를 면담해야지...구수한 말투로 조저줄꺼야...
반드시 없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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