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가게주인 세상 물정 모르고 순수한 분이시네요. 그 국방부에서 사건을 덮고 덮어서 발표한게 저 정도입니다. 2000년대 이후로 비교적 최근까지도 사람을 위계로 눌러서 괴롭히고 죽이는 곳이 대한민국 군대에요. 하물며 60년대면 오죽할까요? 분노조절이 아니라 가해자인 고참들이 피해자인 후임을 죽음까지 몰아가서 죽여버린건데 다행이 저 사람은 혼자 죽진 않고 가해자는 처치하고 죽었으니 남자다운거죠.
간단해요 당신이 최일병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됩니다
수준을 보니 입장을 바꿔도 저 상황에 당신은 분노하지 않고 같이 낄낄 거리는 수준일 거 같습니다만
우린 보통 그런 류의 인간들을 보고 잉여인간이라고…
하등 누구에게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없는 인간이 많더랍니다 요새
다 아는 거 아닌가?
서울대 교내신문에서도 저 정도였으면 고참들 괴롭힘이 상상이 감
지금 시대와는 완전히 달라서 맞고 사는 게 일상이었던 시절임
범죄입니다.
병장, 상병이 남의 연애편지 안뜯어봤으면
그들도 안죽었겠지요.
잘못을 먼저한 놈이 나쁜놈이지, 그에 대응한게 뭐가 정신나간거죠.
그냥 등신처럼, 고분고분하게 있어야했나요?
사형을 당했지만, 최일병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일 아니라고 되도 않은 양비론 따위나 쳐 내뱉고 있는 정신으로 뭔 1찍 해봐야 민폐다.
선비질이 별건줄 아나.
수준을 보니 입장을 바꿔도 저 상황에 당신은 분노하지 않고 같이 낄낄 거리는 수준일 거 같습니다만
우린 보통 그런 류의 인간들을 보고 잉여인간이라고…
하등 누구에게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없는 인간이 많더랍니다 요새
전부 감옥에 보내야함
그래야 정의가 삽니다
그 첫달에 사기꾼 10만명쯤 총맞아죽을거임.
한국에는 총맞아 뒈져야할 사기꾼 새끼들이 너무 많음.
특히, 전세사기꾼 새끼들...
미국에서 1년에 총기 사고로 1만명 사망. 오히려 약물 중독으로 10만명 사망.
남에 여자 희롱했으면 죽어도 싼놈이네
다 아는 거 아닌가?
서울대 교내신문에서도 저 정도였으면 고참들 괴롭힘이 상상이 감
지금 시대와는 완전히 달라서 맞고 사는 게 일상이었던 시절임
그때는 군대에서 맞아죽는 경우도 많았음.
큰 사건의 당사자가 억울하든 말든, 사고일으킨 사람은 "정신병자, 최고의 악마"로 만들어버림. 당한 사람은 아주아주 선량한 서민으로 둔갑시킴. 정신과 병력 위조하는건 기본임.
제가 다닌 88년도 군대가 조금 좋아졌다고 해도 지금과 비교하면 ㅈㄹ맞았는데.... ㅠ
휴대폰으로...
보안규정이 강했죠.
불법처단일뿐
과한대처였다고도 말할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돌맹이를 던지지 마라. 그러면 벼락을 맞을 가능성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너무 참지마라 어차피 한평생 100년도 못산다
시대가 안 좋아서 사형당한 거지.
쓰레기들
가해자를 죽이지 않고서는 정의구현은 없음.
지면에 다 못 담은 아니 안 담은
훨씬 심한 일들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근래에도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 이라는 말이 있죠.
끝나지 않는 군대 내 괴롭힘 입니자
젊은 혈기에 끌고간 나라가
책임져야하는거지. . .
한번 상큼하게...터져줘야...하는데..
제대 하라고 할때임
봉투에 남자 글씨체라서 물어보면 불알친구라고 함
선임들은 게이냐고 놀림
나중에 알고보니 여친이 편지 보낸 것이었음
남동생에게 시켜서 편지봉투 작성
그냥 웃을께요..
웃어넘기면 좋았을 것을 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형이라니, 잘못된 판결
몸만 성히 돌아오라고 했었지.
정~~말 많이 맞았고
정말 많이 때리기도 했다.
죽은놈들 안봐도 뻔하다
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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