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는 저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자료입니다.
투표권을 행사하는 자신의 성향은 결국 dna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이에요..
똑같은 학교 교육을 받았어도 정치적 성향이 다르듯이 그것은 dna에 의해서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에요..
피는 섞이고 섞였기에 그대에 어떤 dna가 주도적 역할을 할지는 아무도 몰라요..(현재 과학 기술로는)
자식이 님과 다른 성향을 보일지 같은 성향을 보일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dna성향을 결정 짓는 요소들은 수백만가지 이상이겠죠?? 우리가 나타내는 각기 다른 성격은 그 요소들의 집합체..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러게... 왜들 그런다니? ㅎㅎㅎ
[투표장 이모저모] 선관위 직원 폭행·선거법 위반…TK 곳곳서 잡음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41022480197398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선관위 직원을 폭행하는 등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70대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사전투표소에서 어머니의 투표 행위를 간섭하고 투표용지를 훼손한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경찰청에 고발했다.
경북 구미의 한 투표소에서 일련번호가 사전에 잘린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나눠주며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한 A씨를 경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선 투표소 내부 공사나 인구 변동 등을 이유로 일부 투표소 위치가 갑자기 변경되면서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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