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달에 장보러 장애인주차구역 슥 보고 왔습니다
가까이 확인해 보니
23년 1월 까지 유효기간이 부착 되어 있는걸
대놓고 쓰고 있네요 ㅎㅎ
90조 3항 사안으로 부정사용으로 간주하고
과태료 200 부과 예정 이랍니다
미부착 사안으로 과태료 10만원 또 부과 하고
다른 날 9월 또 장보러 놀러갔는데
저렇게 세워두고 아줌마 셋이서 짐 옮기는거 확인
1분 지남 찍고 있는걸 눈치 챘는지
움직이면 안걸리겠지 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앞으로 움직입니다
담당자 눈에는 고의성이 판단 됐는지
주차방해 사안으로 과태료 10만원 부과 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다른 건물 들어가면 장애인주차구역 슥 보고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
(나머지 진행도들은 (교통위반 하는 딸배 개택 차량들 포함) 밖에 나가는 길에 위반 할때까지 찍어대서 그런지 과태료 고지서가 상당히 밀려 있어서 원기옥으로 빵빵하게 보낼려고 열심히 찍긴 했습니다 ^^;;;)
10월 에는 휴무가 많은 날이라 그런지
저렇게 주차하고 가버리는 인간들도 많아유
주차방해 사안으로 과태료 50만원 나갈예정
퇴근 하고 집가는 노가다 아재도
인도 탈께 너무 뻔해서 감이 옵니다 ㅎㅎ
과태료 5만원~
고생하셨습니다.
위반자들 신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날들되세요^^
불법주차가 고작 감경해서 8만원이라니.....
수고하셨습니다
저리 하는사람치고 법 다 안지키고 삼
착한사람 순수한 사람? 자기는 이정돈 법 안지키는거 아니라 생각하고 모르쇠로 넘어감
법이 아무리 최소한이라 하지만 안 지키는것도
잘못 된 자세이지만 저리 신고하는것 또한 좋은
취지는 아니란거지 생각이 다 틀리겠지만
갠적으론 참 할일없는 사람이라 생각함
1분1초를 나에게 투자및 생각할 시간도 모자른판에...내 저리 신고하는 사람들 보믄 쫌 친근감 없고 소외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혼자 즐겁듯이 본적이..물론 젤 중요한게 일부러 법을 어기면 안되는거지만 법은 최소한이라 배웠음
사람 기다리느라고 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찍을라하길래 저기요 하고 급똥 같은데 지금들어갔으니 쫌만 기다려보시라고 하니 바로 오더니 차 옮기더이다 신고하려던 선생이 오히려 나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더이만 꼬라지가 딱 히꼬모리 같은사람이였던 기억이...
응급실앞에 주정차금지구역에 주차했다가 딱지 끊긴다? 응급상황이었으면 과태료부과 취소해줍니다. 그 당시 응급실 이용내역있으면요. 이런걸 유도리라 하는거에요.
정상인이 급똥이래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안되는거에요. 갖다붙일걸 갖다붙여요.
그런게 퍼지고 쌓여서
“우리가 남이가?” 가 되는거고
온갖 문제가 되는거에요.
저리하는 사람치고 법 안지키고 산다?
나는 저런 신고 해본적은 없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이 법안지키고 산다는 생각조차 단 한 번도 해본적이 없구만 거 희안한 사고 방식이네요.
비오는날 아파트 출입구 앞에서 담배피던놈한테 뭐라 하니까 미안하다더만, 미안하다고 하면 된 거 아니나고 다음부터 절대 안피겠다길래 애 앞이라 그만하고 넘어갔더니
이틀뒤 비오는날 또 담배 쳐 피고 있다가 내가 오는거 보고는 후다닥 담배 끄지도 않고 감추고 멀리 도망가더만… 그런놈 개쪽 당해야 바꿀 엄두나 낼까? 그냥은 안바꿈.
장애인 구역에 차 대는 사람은 그거 그냥은 절대 스스로 못바꿈. 나는 급똥이든 주차할자리 부족하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적 단 한번도 없음. 30년 운전하면서 단 한 번도…30년 운전하면서 급똥 한 번 없었을까?
거 되도 않을 쉴드인지 근거없는 글쓴이 폄하든지 그런거 참 없어보임. 당신 의식도 참 수준 낮아보이고.
백미러 보니 딸배가 옆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내 앞으로 온다.
안전신문고 앱을 열고 딸배 번호판을 확대해서 한장 찍고 전체 사진도 한장 찍는다.
딸배가 신호위반을 당연하다는 듯이 한다.
블박 영상과 사진 첨부해서 신고한다.
딸배 일당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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