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 사고입니다
가해차량은 왕초보 젊은 여자가 운전중이였으나
사고이후에 단한번도 내려서 확인을하거나
사과한마디없었고 동승했던 남자친구만 나와서
조취를했습니다.
저희는 저와 아내 뒷자석에 아이가 타고있었고
충격으로 아이 머리가 운석석 헤드레스트에 장착되있는 거치대에 머리를 부딪혔고 저와 아내도 큰충격은 아니였지만 쿵하는 충격으로 목쪽에 무리가 갔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당연히 무과실을 예상하고
각기보험사 조취후. 금일 보험사 연락을 받았는데
무과실은힘들다면 7대3이나 8대2를 이야기하면서
겁아닌 겁을주더라구요 제차 수리비가 1000만원 정도나오고 렌트비에 병원비까지 생각하니 제과실이 나오면
저에게도 분리하담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 보험사에서 대인없이. 무과실로 대물만
하는건어떠겠는지. 이런경우 소송간다해도 무과실은
힘들고 과실 나올수가 있다며 그렇다면
저는끝까지 무과실을 주장하고 소송까지간다면
시간과 돈을 버린다는생각에 일단 알겠다고
대물 무과실에 대인없이 하기로했습니다
허나 지금 너무억울하고 상대방측 대응이 너무괴씸합니다. 내려서 미안하단 사과한마디없이. 배째라는 뱐응이 화가납니다
끝까지 무과실을 주장하고 소송까지 가는게맞을까요?
도와주십시오
현실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지 않다면 대물만 100
아프고 억울하면 할증이 중요할까요.
소송 행복 회로 돌리지 마시고 대인없이 100으로 진행하세요
본인 잘못이 정말로 없다고 생각하면.. 고소하세요.... ^^v
기본 과실은8대2 이고 무과실받기가 좀 힘들거같은...ㅠㅠ 자녀와 와이프분 언능쾌유하세요...
직진이 우선이기는 한데, "절대"는 아님~
예상 할수 없고 피할수 없을대 무과실을 기대할 수 있는데.... 전방에 보이는 건... 어려움~
이거 무과실 안나옵니다.
그리고 상대방 사과를 원하지 마세요. 차대차 사고는 보험사 맡기는 순간 그냥 보험사 끼리 합의 하는게 끝입니다.
운전자 끼리 서로 이러쿵 저러쿵 싸우지 말고 맡기라고 있는게 보험사이기 때문에 사과를 원하는건 요즘 시대에는 힘듭니다.
그냥 8:2 정도 하고 끝내세요.
이거 9:1도 잘 안나오고 8:2가 보통 최대선입니다.
그게 싫으면 대인 빼고 차량만 100:0 으로 다 고쳐달라고 하세요.
제 말이 고깝죠?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적으로 조언드리는 겁니다.
영상 보니까 상대방 운전이 짜증납니다 저도. 그런데 무과실 안나와요. 왜 무과실 안나오는지 적으면 기분 안좋아지실텐데 보통 이런 경우에 블박 차량이 사고가 안나요. 보통은 블박 차량 입장이 되면 다들 방어를 한다는 건데 지금 영상 블박 차량은 그 방어라는걸 안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방어운전 안한 것도 과실에 물리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위 영상과 같은 경우에 100:0이 왜 안나오냐면 사고 났을 때 이걸 직진이니 무조건 100:0 이다 라고 못하는게 그러면 우리나라는 퇴근 시간에 우회전을 못해요.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고의 사고도 내고요.
최대한 현실적으로 적었습니다. 8:2가 최선이고 그게 안되면 대인 빼고 100으로 진행하세요.
지나고 나면 제 말이 뼈와 살이 될겁니다.
경찰 접수해서 상대 벌점이라도 먹게 하세요.
저같으면 결과 상관 없이 소송 갑니다.
정말 아프시면 대인해야겠지만
대인하면 8:2나 7:3나올듯
아이는 안전벨트 안했나요? 거치대가 얼마니 튀어 나와 있길래? 머리가 부딪힐 정도면 설치 하지 않는게 좋아 보이네요.
가족건강이 중요하죠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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