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통사고 처리 비율 관련해서 여쭤볼것이 있어 글 드립니다.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저의 과실 30% 상대방분 과실 70%가 잡힌상황에서,
제가 첫 사고라 잘 알지못하여 문의드리는 것인데,
각자 차량 알아서 자차부담 (즉 제차는 제가 그냥 100% 보험처리) vs (과실비율에 따라서) 제차 수리비용30% + 상대차수리비용30%
를 고려해서 유리한쪽으로 제가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즉, 과실비율 3:7로 제가 적게잡혀도 상대차량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차량이면 그냥 각자 차량 처리하는게 저한테 나은선택인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7대3 과실비율잡혀서 제가 계산기 두들겨보고 제가 유리한 쪽으로 선택을 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7대3으로 잡힌거자체가 저한테 선택권의 우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7대3이 확정되면 무조건 그 비율대로 비용산정해서 계산해야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즉, 과실비율 확정되기전에 제가 계산기 예상으로 두들겨보고 사전에 각자 자차처리할건지,
비율 확정되는것보고 그때가서 제가 유리한쪽으로 결정이 가능한건지 문의드립니다.
(아직 과실비율 확정은 안난상황이라서요, 분쟁신청위원회? 조정 중입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질문일수도 있어서 양해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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