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좌인이 지 똘마니들 챙기려고 한 수 접고 이좌명을 불러서 조금 살랑거렸는데도
말을 안 듣고 망나니춤을 추는데도 가만히 있다
뭐 조사한다니까 "무엄하다~~!!!"를 외치던 묵이
그리고 빨러들이 쫙쫙 빨아줘서 족법 버르장머리를 갖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깝치다가
'어?? 좌명이 저 새가 감히 무엄하게....' 라고 하다가
조뙬지 모른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가만히 있다
진짜 누구 말대로 겁이 많은가??
고양이 핑계나 대고 ㅋㅋ
그런데 그렇게 큰소리를 빵빵 쳤냐?
이제는 뒷방 늙은이 되어서 혼자 속으로 궁시렁 거리는 문늙은이
계속 짖으면 총선 끝나고 이좌명이 청문회 하자고 할까봐 쫄아서는 ㅉㅉㅉ
문빨러들 중에 절반 이상은 살아있는 신을 모시려 이좌명을 빨러 갔는데
이 번에 문좌인 따라지들 숙청 당하는데도 아무 소리들도 않는 거 보니 반도 안 남은 모양이다
측은한 묽은이 ㅉㅉㅉ 뿌린대로 거두러 빵에 가라. 몇 년 지나면 빼줄거야
얘 묽은이 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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