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세끼면 저런 운전을 할 이가 없으니까요.
신고안됩니다. 하고싶어도 안전신문고에서 날짜 시간이 영상에 안나오면 안받아줘요.
폐지줍는 노인이고 조수석 뒷좌석까지 폐지넣어놓고 우측 삼계탕집에서 폐지주워온거 같습니다.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고령화운전자가 많은건 이해합니다. 생계? 그것도 좋죠. 근데 저딴건 하지말아야지 않겠습니까?
대부분의 노인운전자가 자기가 가는길이 길이고 사고나도 책임을 안지니까 문제 아닙니까?
책임보험이라도 들면 다행이지 회사동료는 출근하다 80대노인한테 뒷빵당했는데 보험도 없고 자식도 연락이 안되는데다 자차도없어서 개인소송간다고 그래도 이기는건 다행이지만 상대방이 변재능력이 없으면 자기 독박이라고 몇주째 스트레스 받아 출근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머리숱이 없는 사람인데 요즘 더 많이빠져서 그것때문에 이중고라고
쨋든 싼타페가 신고했을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