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 중 일본인들과 혼열해서 일본정부하에 움직이면서 한국인들과 결혼까지 하고 아이까지 낳고 그 아이들을 전략적으로 한국에서나 어디서나 자신들의 무기로 이용해먹는 무리들이 있는것 같다
그런 자신의 아이를 도구로 이용할 목적으로 이나라에서 숨쉬고있는 것들 이 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북한과 전쟁하겠지 또 우리 나란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켜나가지 못한거다
아니 지켜낼수없었 던 건가 이미 수천년 전부터
나라 일에 대해 안하무인이고 본인 편히 안전하게 살 궁리나 하고 살았고 그게 이땅에선 긴장감없이 살지는 못하니 한동안 선대에서 긴장감가지고 나랏일 잘하고 잘 지키면서 지킬지언정 그 뒷세대는 이미 그런 긴장감을 외면하고 오히려 친선정책을 피었겠지
이 땅에서는 우린 나라를 지킬 생각부터 하면서 나랏일을 해야할것같은데 지리적으로 그게 싫은 몇몇 학자나 사람들 다양한부류의 인간들이 이걸 방해하는것 같다 수쳔년 전부터 그런 불안자체를 마주하고싶지않고 받아들이기 부담스럽고 하니
그러다가 나라는 이상하게 기울어서 망하는거다
이땅에 태어나서 산다는건 태어남과 즉시 긴장감을 타고났으며 그 긴장감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살라는 계시인것 같은데 우리나란
너무 오래전부터 헤매는 길을 너무 길게 걸었고 그속에 억울함 죽음과 비극과 비참함들이 태어난것 같다
이제는 멈춰야 할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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