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부터 공사 했었나.. 진짜 공사에 진전은 전혀없어보이고 길은 갈떄마다 열받네요.
원래 좌회전 되던곳인데 막아버려서 다음신호에 유턴구역있어서 갔는데 없어졌고.. 그다음 신호도 유턴구역 없어져있고..
바로 좌회전만 하면되는데 덕분에 1km정도 더가서 이름모를 골목길로 빠졌는데 옆에 불법주정차랑 출근길 정체인차들..스트레스
노면상태는 두더지게임하는거 마냥 진짜 들쑥날쑥 개판이고 옆에 구조물도 지들 맘대로 삐뚤삐뚤하게 해놔서 폭도좁아서 불안하고..
1호선도 사람 안많은데 시골깡촌에서 2호선까지 만들어서 뭐한다고 주제좀알고 만들었으면..
진짜 몇년동안 사람 열받게하네요..
광주분들 저만그런가요? 특히 풍암동~주월동 부근 진짜 다 밀어버리고싶음..
실제로 작년에 한문철TV에 그부근에서 길을 상시로 바꿔버려서 야간에 전복된 사건도있었음..
저녁에는 진짜 위험해보이는데 상상만해도 무섭고 스트레스받네요.
더 큰 문제는 2단계 광주역에서 전대후문방향은 아직도 공사하겠다는 업체가 없어요
그리고 1호선 생각보다 이용객 많습니다.
앉을 자리 없을때도 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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