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6년 전 즈음엔 블박 신고만 1년에 한 1~200건 됐을 겁니다. 3년 정도 열씸히 했었죠.
신고 도중... 실선침범은 출석통지후 출석하면 딱지. 안 오면 1년 후 삭제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너무 받아서요. 방향지시등 이런 것도 마찬가지라고 해서....... 신고하면 뭐하나 순진한 사람만 때려잡는 데.... 라는 생각 때문에.
당시..... 관할 경찰서, 경찰청 다 전화해서 따지고 난리 법석을 떨었습니다. 제 처분 취소하라고 헌법소원도 했했었는데, 90일이 지났다고 각하 먹었구요 ㅋ.. 사실은 법대로면 각하 사유는 안됐는 데, 범칙한 넘이 헛소리한다고 각하했으리라 생각했구요. ㅎ
당시에 "아니 무슨 대한민국 경찰이 출석하라는 데 쌩까면 사라지는 범칙금도 있냐고" 성토를 했었죠.
경찰들도 자괴감을 느낀다는 분 몇 분 계셨구요.
그러다 최근 경찰서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지금은 무조건 과태료 부과한다고 하길래.... 다시 신고 시작한 상황입니다. 다만, 정말 이상한 넘이나..... 12대 중과실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신고 도중... 실선침범은 출석통지후 출석하면 딱지. 안 오면 1년 후 삭제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너무 받아서요. 방향지시등 이런 것도 마찬가지라고 해서....... 신고하면 뭐하나 순진한 사람만 때려잡는 데.... 라는 생각 때문에.
당시..... 관할 경찰서, 경찰청 다 전화해서 따지고 난리 법석을 떨었습니다. 제 처분 취소하라고 헌법소원도 했했었는데, 90일이 지났다고 각하 먹었구요 ㅋ.. 사실은 법대로면 각하 사유는 안됐는 데, 범칙한 넘이 헛소리한다고 각하했으리라 생각했구요. ㅎ
당시에 "아니 무슨 대한민국 경찰이 출석하라는 데 쌩까면 사라지는 범칙금도 있냐고" 성토를 했었죠.
경찰들도 자괴감을 느낀다는 분 몇 분 계셨구요.
그러다 최근 경찰서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지금은 무조건 과태료 부과한다고 하길래.... 다시 신고 시작한 상황입니다. 다만, 정말 이상한 넘이나..... 12대 중과실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고 열심히 할겁니다. 다만, 건수는 비밀로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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