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들을 만났을때 느꼈던점
1. 대화 자체가 서로의 개인사적 진솔한 얘기가 아닌 호구조사가 많음. 예를 들어 "너네,우리 형 누나 동생 부모님이 어딜 유학가고 무슨일을 하며 도움이 된다면 소개시켜줄까?" 이런식임.
2. 당장 본인은 그 순간 가진게 없어도 여유로움이 넘침. 왜냐하면 자신을 둘러싼 인프라가 좋기 때문.
3. 그들에겐 "큰일났네"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4. 당장 돈이 없어도 학습된 능력이 많음. 굳이 국내에서 똥빠지게 어학공부를 안해도 어릴때부터 해외거주등의 경험으로 자연스러운 어학능력 장착되고, 해외문화에 대해 습득함.
예를 들어 국내에 들여와서 해볼만한 아이템을 많이들 생각함.
또한 그 나이에선 알기 힘든 돈의 흐름을 알게됨.
1. 대화 자체가 서로의 개인사적 진솔한 얘기가 아닌 호구조사가 많음. 예를 들어 "너네,우리 형 누나 동생 부모님이 어딜 유학가고 무슨일을 하며 도움이 된다면 소개시켜줄까?" 이런식임.
2. 당장 본인은 그 순간 가진게 없어도 여유로움이 넘침. 왜냐하면 자신을 둘러싼 인프라가 좋기 때문.
3. 그들에겐 "큰일났네"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4. 당장 돈이 없어도 학습된 능력이 많음. 굳이 국내에서 똥빠지게 어학공부를 안해도 어릴때부터 해외거주등의 경험으로 자연스러운 어학능력 장착되고, 해외문화에 대해 습득함.
예를 들어 국내에 들여와서 해볼만한 아이템을 많이들 생각함.
또한 그 나이에선 알기 힘든 돈의 흐름을 알게됨.
뭐 그렇더라구...
그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을 갖고만 있어도 생기는 효과죠
사무실 갈때마다 할머니 한분이 자주 의자에 앉아계시길래 분양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전면부 1ㅡ2층 연결된 패스트푸드자리 분양받을테니 자기 아들보고 운영할수있게 설득좀 해달라고
결국 그 아들은 왜 힘들게 그짓하냐고 거절했다한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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