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상대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자리 피해서 112신고하세요
오늘 적반하장3번 겪었는데 황당하네요.
1)XXXXX쪽 코너 찍고 있었는데 어떤 노인데가 가다가 셔터 소리 듣더니 멈추고 안가고
계속 쳐다봅니다. 2차 찍을때까지 안갔습니다. 이건 뭔가 있다는 거죠.
처음에 왜 찍냐? 부터 말하던데(대부분 사람들 아는데 질문 하는 것임)
이에 뭘 찍던 내 마음 이다 라고 했더니 차 사진 찍어서 신고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길래
알면서 왜 묻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젊은사람이 할짓 없다 또 이 대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구청에서 나왔냐? 이런 소리를 했었고, 아침이라 이 사람들 차 곧 뺄건데 왜 찍냐 이러던데, 왜 남의 차를 걱정해줄까요?
그리고 차를 곧 뺄지 안뺄지 어떻게 알죠?
제가 여러번 말했지만 남의 차 찍는데 시비거는 사람들 아저씨, 아줌마, 노인 이라는겁니다!
실제로 적반하장3건이 다 그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저한테 신고해서 돈받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도 했었습니다.
(아니라고 말해도 이런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안듣습니다)
그래서 112신고를 했는데 자꾸 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찰불렀으니 기다려라 라고 했는데 자꾸 가려고 하길래 손으로 어깨를 막고 못가게 했는데도 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동해서 XX사거리 XXX매장까지 왔고, 언제 경찰오냐 이러던데
자기 집 가야된다고 바쁘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바쁜 사람이 거기 서서 남의 차 찍는데
와서 시비 걸고 있나요? 그리고 젊은사람이 왜 신고하냐 이러는데
오히려 어른이면 불법주차를 하는것에 대해서 바른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XX동 중국집 원래 XX슈퍼아줌마및 XX자원 아재 계도 목적이었는데
경찰와서 보더니 밖에 나와서 손가락으로 V하고 그랬던 아줌마였습니다.
그리고 또 그러기에 경찰관이 찍는데 뭐라고 하지 말라고 말했었죠.
(그때 남의 차 찍는데 저 사람은 불쌍하다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런데 오늘 또 그러더군요. 일단 아재가 쳐다보고 가게 들어가고 아줌마가 그걸 보고
저한테 다 들리게끔 혼잣말 말하더군요. 아침부터 부지런하다, 저 차들 어떻게 하냐?
동네에서 자꾸 와서 찍는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계도하려고 112신고했고
기다리는데 아줌마가 가게에 나와서 뜬금없이 절 찍더군요? 그래서 저도 재빨리 찍었습니다
경찰관 오셔서 계도하러 가게 들어가는거 보고 XXXXX번길 쪽으로 해서 집에 가는데 XX자원근처에서 키 작고 흰머리 노인네(XX마트쪽에서 동네 가게 장사를 방해하냐 이러고 경찰관에게 저 사람 찍는거 못하게 하면 안되냐고 말한 사람임), 그 사람이 절 보더니 XX자원으로 들어가더군요. 뻔하죠!
저는 빠른걸음으로 이동했고 XXX 부동산 코너까지 왔습니다.
예상대로 XX자원에서 전에 귀마개 한 아재가 나왔고 쳐다봤고 제 쪽으로 다가 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XX 중국집 계도중이고 아직 안끝났으니 지구대에 신고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경찰관 나오실 때 말해줬고 그 아재한테 가서 말했는데
자기는 시비걸려고 한게 아니고 쳐다만 봤다고 하더군요. 노인네가 뭘 할 수있냐고 이러던데, 경찰관앞에서 다 그렇게 둘러대더군요. 왜 나와서 절 쳐다봤겠습니까?
그리고 XX식당및 계란집 사장님으로부터 들었는데 키 작고 흰머리 노인네
XX마트에서 물건 훔치다가 걸렸었고, XX식당도 돈 통 훔치다가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손버릇이 나쁘다고 합니다. 뭔가 모자라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진짜 그런것같네요.
그러믄 합의금
저런 인간들 특징
말만 청산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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