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하고 개기시는 분은 이틀 정도 구류 살고 나오시면 될 듯하고...
잘 모르면서 남의 동네 사람이나 욕하는 분은........ 뭐 그렇게 쭈욱 사세요~~^^
교차로간 간격이 짧고, 주변 시설 접근 등에 따라
우회전 한 차량이 다음교차로 좌회전 또는 직진 시 차로를 변경하고,
다른 방향 직진은 시설로 우회전 접근 할 때.
차량간 상호 차로변경이 750m 이내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위빙, 즉, 엇갈림 구간이라고 합니다.
엇갈림 구간은 상대적으로 사고 우려가 높으며 혼잡이 발생하여 그에 대해 신호 통제로 해결하고 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이 문제가 아니라 부산이라는 곳 지형이 문제라서 저런 곳 많습니다.
모르면 좀........... 물어봅시다. 묻기만 하고, 안 따져보고 지갈길 가는 인생이나, 모르면서 사람 헐 뜯는 인생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더러 남의 말 안 듣는 건 너도 같다 하시겠지만요............ 과연 같을까요? ㅋ 무튼 몇 몇 분의 뻔 한 댓글 미리 읽혀서..... 미리 적어 둡니다. ㅋ 솔직히 그런말 수백번 해 보세요. 아는 사람은 압니다. 그게 얼마나 한심한 건지.
파란선 직진후 시설로 우회전, 녹색선 우회전 후 다음 교차로 좌회전을 위해 차로변경 선입니다.
전체 구간 178m 위빙은 50m 이내에서 일어날 것 같고, 사고가 났거나, 피크시에 많이 혼잡할 겁니다.
미터링은 혼잡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 처리하는 교통 개선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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