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도 아이들의 눈도 생각해야지 취향 타령은 무슨 ㅋㅋ 남들이 다 아니라고 말하면 아닌거임 본인혼자 자기위로 해봐야 본인만 초라해짐...다른건 후회하고 고칠수있는게 많지만 문신은 복구가 안됨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임...솔직히 길거리에서 이레즈미 한애들 보면 진짜 한심함 옛날에도 진짜 오리지날 건달들은 문신의 문자도 없었다
장모 마음 이해가 간다. 마음이 착하네 어쩌고저쩌고 개뿔. 몸에 왜 지워지지도 않을 그림을 그리고 다니냐? 혐오감 자신감 우월감 등등 힘세보이려고 그땐 당당했울거 아니여? 지금와서 후회하네 어쩌네 뭐네 본인이 선택한것이고 장모의 눈치를 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결혼해서 겸상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장인장모에 고마워해라. 무엇보다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 있으면 문신 좀 가려라.
정말 아니다
그냥 팔 한쪽만 전체로 시커멓게 해서 그림을 지우는게 낫지.
얼룩덜룩한거 보다 전체적으로 시커먼게 더 낫지 않나?ㅋ
무지 비쌈
보배동생분들 분발하시길
저런거 좋아서 결혼한 장모님 딸도..
에이 아니다 참아야지
왜사위만 나쁜놈 되냐ㅡㅡ
발을 다쳣는지.. 맨발로 ㅎ병원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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