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따로 없는 빌라이고 빌라입구를 막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개월 가량 이상태로 주차중이며 조수석쪽 창문은 5~6cm 가량 열려 있어 눈과 비가 많이 왔던 최근에 눈과 비가 창문 안쪽으로 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밤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연락처가 없어 큰소리로 차량번호 차주를 골목에서 불러 봤지만 몇몇집에서 창문을 열고 멍뚱멀뚱 쳐다 보시기만 할 뿐 차주라고 나서시는 분이 없습니다...
현재 저희 빌라 8세대엔 저차량의 차주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이젠 방치차량으로 신고를 해야 할까요???
자연스러운 무표정 ㅋㅋ
지금 댁에 계시면
112에 문자로 신고해보세요..
수상한 차량이 있다..로요.
구청에서 나와서 안내문 붙이고 반응이 없으면 끌고 감
주차는???? 주차장에 ㅋ
그리고 장기 방치 말하는데 엉뚱한 주차장이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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