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선생님들한테 민원사항이 있으면 개별 민원 창구는 다 막고 정식으로 민원을 받아서 그 결과까지 통보해주는 기관 같은거 하나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오히려 학부모들이 촌지 같은걸 주거나 선생님들한테 청탁하기도 어려워질거구 선생님들은 학생 교육에만 몰두할수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정식으로 민원 받은 기관이 민원에 응답해줄라면 지들 맘대로 하나요? 기관에서 선생들헌테 사실 확인하고 이것저것 조사 하고 선생님들 더 힘들어져요...
민원처리기관이 아니라 악성민원신고센터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신고할수 잇게하고 악성민원이라 판단되면 민원 제기한 학부모 학교로 불러서 야구빠따로 궁뎅이 100대를 빠악~~팰수잇는 제도를 만들어야지요.
극성스러운 학부모들의 괘씸한 민원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1970년대~1980년대는 민원 자체가 없었습니다.
극성스러운 학부모들의 괘씸한 민원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1970년대~1980년대는 민원 자체가 없었습니다.
심심하면 애들 두들어패고,
자습시키고 자기는 디비자고,
특정참고서 사라고 강요하고
교실에 사용되는 물품을 학생에게 모두 떠맡기고,
가정방문시 촌지받고,스승의 날 과도한 선물받고,
촌지받고,아무것도 안하는 아이는 보복하고,
촌지로 계를 드는 여선생들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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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그렇기 때문에 상황 추세가 황당하고 오히려 그 당시가 학부모 민원이 폭주해야 될 시기였습니다.
다 한통속이라 오히려 자식들에게 피해 갈까봐 안한거죠.
사실 그때 교권이 너무 쎘던 시절이라 .. 지금은 그때의 생각 때문에
교권을 추락시킨거죠
적절한 밸런스가 중요해보입니다..
악성민원 뿌린만큼, 꼭 알찬 수확 거두길 바랍니다.
폭력에 GR을 하더니
요즘은 학부모가 GR염병을 하네요.
어떻게된게 한국은 중간이 없어요.
민원처리기관이 아니라 악성민원신고센터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신고할수 잇게하고 악성민원이라 판단되면 민원 제기한 학부모 학교로 불러서 야구빠따로 궁뎅이 100대를 빠악~~팰수잇는 제도를 만들어야지요.
미친거 아님
그렇다해도 선생님꼐 지랄떨면 안되지 ,,,,근데 서이초는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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