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참 몹쓸 인간들 많죠.. 저는 회사 대표라는놈이 그 짓을 하더군요. 사모님 얼굴 뵌적있어 알고있엇는데 하루는 휴가기간에 점심먹자고 전화왔길래 나가보니 모르는 여자랑 같이 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마누라 랩니다 마누라 웃기도 않아서 그때 대판했었는데 그 뒤론 나 몰래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ㅡㅡ
ㅡㅡ 참 몹쓸 인간들 많죠.. 저는 회사 대표라는놈이 그 짓을 하더군요. 사모님 얼굴 뵌적있어 알고있엇는데 하루는 휴가기간에 점심먹자고 전화왔길래 나가보니 모르는 여자랑 같이 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마누라 랩니다 마누라 웃기도 않아서 그때 대판했었는데 그 뒤론 나 몰래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ㅡㅡ
지금 47인데 제 친구도 저러네요..
뭐라고했지만 안듣죠.. 근데 불륜녀랑 1박 여행가려고 저랑 같이 여행간다고 해달라해서 안된다했더니 어릴때 헤어져서 어디있는지 모르는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뻥치고 다녀온걸 나중에 알고 손절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간 놈도 같이 손절했죠!
다른 이유로 이혼하긴했지만 아직도 불룬녀 만나고 다닌다네요..
그냥 발정난 개돼지인듯...
이젠 친구가아님...
그냥 발정난 개돼지인듯...
이젠 친구가아님...
아버님이 잘하긴 하셨네요
아무리 세상이 개방되었다 해도
서로 지킬껀 지켜야지
초면도 아니고 친구사이에 데려와 미친거지ㅡㅡ
그년한테 존나게 지랄했지
친구놈 지마누라 바럼폈다고 상대남 졸라 패고 감옥 근2년 댕겨옴
결국 이혼해있더라.
아직도 성숙못한 못난놈
불륜녀를 데리고 오는지?
정신이 가출한 아저씨인듯...
저런 개쓰레기 같이 인성이 얽은 놈들은 계속 친구로 만나주면 자기 잘난 줄 알아。
속이 시원하네。
저녁 술자리에 술먹다 자기 세컨드 부르더라구요.
기가찼습니다.
낮에는 자기 와이프에게 전화해 온통 알랑방구 다 뀌더니만..
그때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네요.
미친새끼 다시는 나보고 아는척 마라고 욕박고 차단했네요
동창모임에.여자를델고온거임 그리곤 알리바이용 사진한장찍고 갔는데 그후로 제명
정상적이고 도덕적인 생각&판단을하여 아무에게나 꽂지도!! 꽂히지도 않는것이 인간이요
발정시기되면 지 애미애비도 상관않고 꽂고 꽂히는게 동물이지요....
근데 그걸 또 자랑이라고 주디로 씨부린다.
얼굴을 너무고쳐서 못알아본거라고..
근데 동물의왕국이었네
애인하나씩 없으면 병산인것마냥
꼴에 자랑스럽다고 데리고 와서 인사시킨거겠죠 ㅋㅋㅋㅋ
뭐라고했지만 안듣죠.. 근데 불륜녀랑 1박 여행가려고 저랑 같이 여행간다고 해달라해서 안된다했더니 어릴때 헤어져서 어디있는지 모르는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뻥치고 다녀온걸 나중에 알고 손절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간 놈도 같이 손절했죠!
다른 이유로 이혼하긴했지만 아직도 불룬녀 만나고 다닌다네요..
뭘 디비긴 디벼...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골프장 .동호회 .산악회 가봐라..전부 여보다..똥은 그냥 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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