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여신도 납치사건[55]
1999년 1월 7일
1999년 1윌 6일
밤 9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골목길
갑자기 건장한 남자들이 나타나더니
20대 여자를 승합차로 납치.
행선지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동서 크리스찬이라는 종교집단
납치된 황씨는 승합차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멈추는 동안 중앙분리대를 뛰어 탈출하려다
전치 3주의 폭행을 당했다.
황씨가 믿었던 동서 크리스트찬연합 성전.
황씨는 6개월 가량 머물면서 종교를 믿었다
그러나 교주 정 모씨의 기이한 행동에
염증을 느껴 탈퇴를 결행했다.
"총재와 접촉하고 나면 힘들어지고 애도 못 낳고..."
여자를 너무 밝혀요. 여자를 밝히는 것이
성도착증 환자라고 보면 돼요
어릴수록 인정 받으니까
나이 먹으면 (총재가) 안 만나줘요
처음 접촉은 면담이라던지
인사 드린다던지 행사있을 때...
저는 인사하러 갔는데 (총재가) 관계를
요구하더라고요.
나이 어린 여자들 같이 모여서
그 사람(총재) 하나 바라보고 사는 건데...
옛날의 궁녀들과 비슷한 것 같은데...
정명석은 재림예수이고 1999년 7월 14일날
자기 자신이 메시아라는 걸 선포하기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교단내에서는 정총재가 신과 같은 존재..
여신도들은 총재와의 성관계가 마치 신과의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정말 저 사람이 재림예수라면 나는
구원을 못 받은 것 아닐까?
그럴 바에야 나의 모든 것을 바치자라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거죠
낀또강
그리고, 사이비와 무당은 없애야 함
동양귀신이나 서양귀신이나....
그리고 요즘 세상에는 사이비와 일반 종교의 경계와 구분이 모호해졌죠
윗분 말씀처럼 한명의 사람이 주축인 기독교가 사이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신도수 기준으로 보자면 신천지는 신도수가 어마어마 하니 사이비가 아닐까요
적당한 믿음과 적당한 종교생활 이외는 다 사이비가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이슬람쉐키들 바바요~
이스라엘 바바요~
전광훈은 정통이고요?
전광훈은 한기총회장까지 하고 지금도 기독교계가 아닥하고 있는데~~~
중세 마녀재판??
보배 女회원들 독이 바짝 올랐나보네 ㅎ
오늘은 타피오카산 각잡고 남혐해도 다 베스트 보내주겠네 ㅎ ㅋ ㅋㅋㅋ
조선시대 왕들이 궁녀 덮친 거도 다 가져오지 왜 ㅎ ㅎㅎㅎ
고자포는 타피오카산이 같은 편인줄도 모르고 댓글 다는 거 너무 웃기더라 ㅎㅎㅎ
저런 사람들 보면 거의 2찍이임.
왜냐? 지능이 현격히 낮아서 가치판단을 못함 그 이전에 정보를 분석하고 이해를 못함. 그러니 누가 대신해주길 바라는거고
틀딱부대나 이찍부대들에 쉽게 휩쓸림.
웃긴건 한번 지가 옳다고 믿으면 그게 본능이됨. 한마디로 광신도가 되는거지..
딱 보면 2찍과 사이비들의 교집합이 이해가 될꺼임
cctv 많아지고 많이 없어진거임
여자들의 취약한 점을 파고드는 개독교.
개불들.
사기 공화국의 사기수단의 하나다.
종교를 맹신하거나 과한 의지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대통년 관련 무속과도 같은급으로 보임
신천지건 JMS 건 메시아라고 하는 애들 싹 모아놓고... 불 태워 보자...
그 중 진짜면 부활하겠지...
에휴 ㅆㅂ 개독새끼들
빨리 뒤져서 니네좋아하는 하나님곁으로 쳐가라
부자는 목사만 되더이다ㅋㅋ
정치병신, 개독병신~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