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짖어" 갑질 아파트 주민에 벌금 4500만원[56]
금융치료 제대로 당했네.
4억5천쯤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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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짖어" 갑질 아파트 주민에 벌금 4500만원[56]조회 37,456 | 추천 951 | 2024.10.27 (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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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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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 지역표시 없으면 서울
이거슨 진리!!!!!!!!!!!
쌍노무 ㅅㅋ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인데
이혼할 때 귀책자가 위로금으로 내놓는 금액이 아무리 커야 삼천인데
이런 경무는 또 4500 ?
사법부 판새 ㅈ 꼴리는대로 판결하는거
맞어.
한명에게 4천5백이 아니라,
경비원분,관리소장 해서 몇명 합이 4천5백 이더군요.
컴플렉스의 폭발
ㅋㅋ
하지만 자기가 아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똥꼬까지 빨기세 ㅋㅋ
아님 같이 줘패도 정당방위 인정이라도
고객은 늘 옳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첫번째 문장을 다시 읽어라.
이런 미친표현땜시 갑질공화국 됐지
당사자 새끼일라나 ?
무슨 절대 군주인양
막말에 쌍욕에 폭력까지 서슴치 않는 걸어다니는 인간을
양아치 부릅니다
모지리새끼들
정신병 더 심해지겠네 ㅋㅋ
민주당 지역구..
걍 알려주는건데
정청래 지역ㅈ구다 십새끼야
실패는 니가 세상에 기어나고 미역국 먹은게 실패지 새끼야
정청래 셋째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을 가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짜 개새끼네
어맇때 학폭도 하고 문신도 온몸에 그걸로 가오도 잡는 양아치가 분명해
신문지 덮고 자야 정신차리지
온통 사람들 힘들게한 죗값치곤
적네요...
저런것들은
평생 잠 재우지말고
서서 자게 관짝을 세워서 둬야는데....
다음엔 100% 가 나오길.
보통 저정도는 안나오는디
저런 벌레에겐 금융치료가 답이지...
왜 국가가 알아서 처벌하고 용서를 해주냐고 이게 맞냐? 그럴거면 국가가 대신 변제하고 받던지 말던지 할일이지. 이래서 사기꾼들이 넘치는겨.
80프로 이상 정상적 입주민은 , 관리실 직원 경비원들에게 되려 을질 당하고 삽니다
이런걸로 그냥 매도 해버리네여 피해자호소인으로 ㅜㅜ
돈만으로 죄값 받는건 돈 많은 사람에겐
처벌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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