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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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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ㅡㅡ凸 24.10.26 08:21 답글 신고
    그런 친일파를 빨고있는 2찍들ㄷㄷㄷ
    답글 8
  • 레벨 준장 알면좋고 24.10.26 09:11 답글 신고
    김재규 장군님이 국민들에게 자유를 주신날................
    답글 6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4.10.26 09:22 답글 신고
    김재규가

    박정희 밑에서 한때

    빌붙어 먹은건 사실...

    그래도

    그때 대가리 총알 박은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80가까이

    철권통치를 하고

    그의 아들, 딸들에게



    물려주고

    맞지.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세뇌당하고

    그 빡대가릴 그리워하는 족속들이지...

    그후

    전대갈 노태우...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고

    그만큼

    민주화는 커진건데..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윤석열 쓰레기에 의해

    다시 어둠은 찾아오고

    국민들은 또 고통에 빠지는데...

    항상 투쟁과 노력

    눈묽하 희생을 요구한다...
    답글 8
  • 레벨 중령 2 일렉장판 24.10.26 23:21 답글 신고
    다까기 마사오 시절에 글 잘못 쓰면 조용히 닭사료 되는 수가 있어~
  • 레벨 소위 2 토착왜구박멸단 24.10.27 01:32 답글 신고
    너가 자유롭게 주뎅이 털어도 잡혀가지 않는 자유민주주의는 누가 만들어준 줄 아냐?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7 11:50 신고
    @토착왜구박멸단

    누군지?
  • 레벨 일병 남하동세 24.10.26 21:31 답글 신고
    여윽시 보배,,,,ㅋㅋㅋㅋㅋ
    좌파 머저리 소굴답다,,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오쿄쿄 24.10.26 21:32 답글 신고
    오늘은 탕탕절! 탕슉 먹고 왔지요
  • 레벨 상사 3 버그헌터 24.10.26 21:33 답글 신고
    탕탕절엔 탕수육에 씨바스리갈 한잔
  • 레벨 상병 MtCharls 24.10.26 21:35 답글 신고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46인데 여기까지 줄줄 나오네요 ..
  • 레벨 중령 3 벌레야너나잘해 24.10.26 21:36 답글 신고
    김재규 의사님 아니였으면 대를 이어 지만이가 하고 있겠지
  • 레벨 대령 3 친일잡이킬러 24.10.26 22:53 답글 신고
    마약전과4범...
  • 레벨 중령 3 절물먹고로또1등 24.10.26 21:59 답글 신고
    3족을 멸해야하는데 실패해서 닭이 대통됐다가 깜방간나라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일렉장판 24.10.26 22:30 신고
    @행복한세상을만들자 아놔~ 이끈데.. ㅋㅋㅋ 스스로가 개돼지 인증하네.. 평생 이끌려 가라~ 뭐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지~ ㅉㅉㅉ~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7 01:37 답글 신고
    일렉장판

    평생. 장판만 판분이. 뭘 알겠어요

    역대. 대통령만 봐도 대부분 경상도 이던데

    핸드폰으로 검색만해도. 다나오는데.

    대가리가. 이상하면. 병원좀 가보세요
  • 레벨 중령 3 벌레야너나잘해 24.10.27 12:08 신고
    @행복한세상을만들자 민주당은 경상도에서 욕먹는 정상인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유시민을 품었고 국짐은 탈북자 태영호 박충권을 품었고 ㅋ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8 00:03 신고
    @벨레야너나잘해 />
    품음게. 아니고 인물이 없잖아요

    경상도 두뇌들 말고. 누가있어요?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6 23:40 답글 신고
    주인장의 왜곡된 역사인식은 도저히 고쳐지지 않겠지만, 몇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 남한은 6.25동란 이후에도 줄곧 북한과 비슷한 경제력을 유지했으며 결코 북한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북한과 본격젹으로 경제력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시기는 제4차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된 1977년부터입니다. 가장 객관적인 한국경제사로 알려진 이헌창 교수의 한국경제통사(제9판) 640페이지 전후의 남북경제 비교항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06 답글 신고
    "북한은 1970년대 중반까지는 1인당 GNP면에서 남한에 앞서 있었으나 1976년부터는 뒤지기 시작하여 1980년대에는 남한의 1인당 GNP가 북한의 1.5배 정도를 차지하게 되었다. "

    70년대 중반까지 북한에 뒤졌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13 신고
    @흘러간다 그러니까 댁이 제시하는 수치는 어떤 공간된 자료에 의존했는지 근거를 먼저 제시하십시오.
  • 레벨 소위 2 토착왜구박멸단 24.10.27 01:34 답글 신고
    이헌창이 가장 객관적이라는 근거부터 내놓고 근거를 내놓고 떠들어..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9:03 신고
    @토착왜구박멸단 고려대 이헌창 교수의 한국경제통사는 권위 있는 국제적 통계에 근거하여 썼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7 11:45 답글 신고
    기초수급자도 당당히 1위입니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6 23:47 답글 신고
    둘째 남한은 한일회담의 결과인 청구권자금과 미국 및 유엔의 원조를 받았지만,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남한 못지않은 원조를 받았습니다. 1953~1960년간 북한이 소련으로부터 받은 원조액만도 14.3억 달러에 이릅니다(이헌창 한국경제통사 641쪽). 북한은 모든 영역에서 소련에 의존하였음에도 일부 학자들은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가 좋았다는 허무맹랑한 괴담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이 남한보다 우위였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01 답글 신고
    GNP를 비교해봐봐..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08 신고
    @흘러간다 반말하지 마세요. GDP 자료 제 앞에 펼쳐놓고 있습니다. 댁이 먼저 비교수치를 제시해보세요.
  • 레벨 대위 1 영원한개장수 24.10.27 00:06 답글 신고
    쪼다야, 누가 물어봤냐?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09 신고
    @영원한개장수 안 쪼다씨, 자다깨서 잠꼬대 마세요. 본문에 대한 반박입니다. 눈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43 답글 신고
    https://youtu.be/DQx4IkY8zv8?si=8lG22SKI-E9PfKY4

    UN자료라고 하네..
    1인당 GDP봐 보세요..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1:00 신고
    @흘러간다 찾느라고 고생하셨겠지만, 출처와 근거가 불명한 동영상 자료입니다.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7 23:59 신고
    @흘러간다
    만날 유투부로. 공부해서 그러네. 좀. 책좀읽고 공부좀 하고
    글쓰세요
  • 레벨 소위 2 토착왜구박멸단 24.10.27 01:35 답글 신고
    이헌창이라는 사람이 내놓은 자료가 근거있는지부터 떠들어라..ㅉㅉ 대충 아무나 떠들면 그게 객관적이래..ㅋㅋ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9:02 신고
    @토착왜구박멸단 고려대 이헌창 교수의 한국경제통사는 권위 있는 국제적 통계에 근거하여 썼습니다.
  • 레벨 소위 2 토착왜구박멸단 24.11.01 00:14 신고
    @토착왜구박멸단 아니 권위 있는 국제 통계부터 제시하라고.. 댁 대굴빡에 권위 있다고 다 권위가 있나요?
  • 레벨 원사 2호봉 벤애플릭 24.10.26 23:55 답글 신고
    민주화의 성지 부마항쟁을 했던 부마였는데.
    김영삼 이후로 2찍의 성지가된 옛마산 시민으로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05 답글 신고
    셋째 밤에는 젊은 여자들 끼고 시바스리갈 따위 좌파가 만든 괴담일 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양주를 마시긴 했어도 예나 지금이나 시바스리갈은 싸구려 양주입니다. 1970년대 파주 법원리 근무한 군인들은 미군 PX에서 흘러나온 시바스리갈 마음껏 마셨습니다. 젊은 여자들 끼고는 동아일보 기자 김재홍이 출간한 박정희 살해사건 비공개진술 녹음(1권 운명의 술 시바스, 2권 대통령의 밤과여자)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심수봉, 신재순 같은 가수들도 내자호텔에서 접선하여 궁정동에서 노래 부르고 나면 그냥 데려다주었습니다(2권 23쪽).
  • 레벨 대위 1 영원한개장수 24.10.27 00:14 답글 신고
    그랬지 설마 다까끼놈이 뭐가 아쉬워서 좆대가리 확대수술하고 지 여편네 뒈지고난 뒤 사흘이 멀다하고 지집년들 불러서 小宴,大宴을 펼치고 주색에 빠져들었겠냐.그 밑에서 감별사 노릇하던 차군이 다 먹어봤겠지.그건 그렇고 박정히를 니가 그리도 좋아하니까,이승에 남아 대가리도 안 돌아가는 보배충들한테 시달리지 말고 니도 그냥 박정히 따라 가는게 안 좋겄나?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15 신고
    @영원한개장수 댁의 평소의 성생활 습관을 여기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자백하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40 답글 신고
    참 열심히 노력한다.
    박정희 아니었어도 대한민국은 충분히 발전했을 것이다라는 것이 나의 생각!!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배웠던 박정희에 대하여 지금까지 떠드는 애들이 아직도 있다니!!
    세뇌 한 번 당하면 빠져 나오기 힘들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한테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45 신고
    @흘러간다 댁의 논리는 똑같이 되치기 당합니다. 소설 쓰지 말고 사실에 근거한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댁이 좋아할 것 같은 김대중의 대중경제론(박정희 경제 망하라고 평생 저주한 박현채가 써준)에도 지도자는 중요하다고 갈겨놨는데 그래도 염치는 있어서 자기가 그런 경제 지도자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48 답글 신고
    총 맞은 날
    팩트가 모든 언론에 보도 되었는데..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51 신고
    @흘러간다 어떤 신문에 어떤 팩트가 보도되었습니까?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51 답글 신고
    그날 밤에 막걸리를 먹고있었어야지.
    왜 시바스리갈을 먹어서 의혹을 살까!!

    참 열심히 사시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52 신고
    @흘러간다 대통령이 시바스리갈을 먹으면 안 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1:09 답글 신고
    그 당시 국민들에게는 외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지는 시바스리갈을 마시고 있었네..

    쌀이 모자라서 잡곡밥을 먹으라고 했고 일주일에 한번은 분식을 먹으라고 했었지..
    막걸리도 쌀로 만들지 못하게 했었던 것 같고.

    그런데 궁정동 안가에서 호위호식하면서 살고 있었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1:13 신고
    @흘러간다 1970년대 중반 파주 법원리 켐프 매킨리 근처의 병기대대 병사들 시바스리갈 엄청 마셨습니다. 김재홍은 박정희 살해사건 비공개진술 전녹음 1권 운명의술 시바스 217페이지에 '양주 시바스리갈은 생산지인 미국이나 스코트랜드에서도 마시기 힘든 고급술이다'라고 썼지만, 시바스리갈은 조니워커처럼 흔해빠진 위스키입니다. 물론 시바스리갈도 30년산은 아주 비싸지만, 헤네시, 로얄살루트에는 못미칩니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23 답글 신고
    넷째 박정희는 충성 혈서를 쓰지 않았습니다. 박정희는 사범대학 졸업자로 하사관 자격이 있어서 만주군관학교 입학에 결격사유가 없으므로 혈서 쓸 이유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5년제 대구사범학교의 군사교육(교련교육)을 마쳤으로써 하사관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화 8년(1933년) 개정된 일본 제국육군제학교 생도채용규칙(帝國陸軍諸學校生徒採用規則) 入學適齡 第1條는 ‘육군예과사관학교를 지원하는 자로서 하사관의 자격이 있는 자는 26세 미만이면 가능하다’라고 명기했습니다. 만주군관학교는 육군예과사관학교입니다. 1940년 3월 30일 입학 당시에 박정희는 만 22세였습니다. 한마디로 하사관 박정희는 육군예과사관학교인 군관학교 입학자격과 입학적령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혈서설 보도 만주신문은 박정희 사후에 갑자기 튀어나온 가짜입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47 답글 신고
    박정희가 혈서를 쓰고 군대에 입대했다는 주장은 1997년 조갑제에 의해서 처음 언론을 통해 시작되었다.

    내용은 조선일보에서 조갑제가 박정희의 일생을 다룬 전기이다. 1998년 10월 28일, 이 내용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으로 책으로 출판되었다. 해당 내용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권 95페이지에 서술되어있다.

    조갑제에 취재에 의해서 처음 주장했고, 2009년 11월 5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해당 신문을 일본 국회도서관에서 발굴했고 혈서의 내용과 신문을 처음 공개하였다.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0:54 신고
    @흘러간다 박정희 혈서설은 조갑제가 처음이 아닙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합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전에 열린우리당 의장이던 신기남의 부친 신상묵은 박정희 1년 후배입니다. 신상묵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전남 화순 청풍소학교 훈도(교사)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조선특별지원병 정책에 호응해 일본군에 지원했고 바로 헌병 오장으로 임관되었습니다. 대구사범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졸업했기 때문에 하사관 자격이 있었고 그래서 남들과는 달리 곧바로 하사관에 해당하는 오장에 임명될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도 신상묵과 똑같이 하사관 자격이 있었으므로 혈서 따위는 필요없이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하고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0:47 답글 신고
    조선일보 조갑제 알지!!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27 01:03 답글 신고
    니가 알아보세요.
  • 레벨 원사 3 한머루 24.10.27 01:04 신고
    @흘러간다 박정희 혈서설 최초 유포자도 모르면서 박정희 혈서설에 대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이전에는 없었던 혈서 보도 만주신문을 2009년 일본도서관에서 갑자기 발견했다? 재일 조총련에서 가짜 김일성을 밝혀줄 사진자료를 어떻게 없애고 조작하고 왜곡했는지 알고나면 저런 조작은 식은 죽먹기보다 쉽다는 걸 알게 됩니다. 평생을 김일성 연구에 천착했던 성균관대학교 이명영 교수의 김일성열전 319쪽을 보면 흔히 안경쓴 김일성으로 알려진 제2방면군장 김일성이 아내 김혜순과 대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제2방면군을 추적했던 일본군 공작대장 나가지마 다마지로오라는 사람이 압수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총련 조선문화연구원의 유광수라는 사람이 잠깐 빌린다고 가져갔다가 그냥 없애버렸다고 나옵니다. 그 사진만 있으면 지금의 가짜 김일성 논란은 일거에 종료됩니다. 이와 같이 김일성과 조총련은 역사왜곡을 위해 무슨 짓이든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년후에 나온 혈서 보도 만주신문은 조총련의 조작일 뿐입니다.
  • 레벨 소장 나를사랑하는나 24.10.27 00:35 답글 신고
    박정희 18년

    박그네 18년

    윤석열 18년

    김거니 18년

    18년 박정희 총에 디진 그의 임기...
  • 레벨 대위 3 갈바트론 24.10.27 01:08 답글 신고
    제가 중학생 때 대략 90년대초 국사샘인지? 사회 샘인지?
    하여간 그 여샘이 당시 우리에게 10.26 이야기 하면서 당시 본인이 고등학생이었는데
    나라 망하는 줄 알고 대성통곡을 했었다고 친구들이랑 엄청 부등켜 안고 울었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도 이해 못했지만 진짜 북한이랑 우리랑 역시 한민족인가? ㅋㅋㅋ 그 생각이 문득문득 나는 이유네요.
  • 레벨 대위 1 친일매국고정간첩단 24.10.27 02:36 답글 신고
    사살당해도 싸다.
  • 레벨 상사 1 샤론오빠 24.10.27 02:52 답글 신고
    김재규 장군님 존경합니다 탕탕절 만세
  • 레벨 하사 1 kekebe 24.10.27 02:53 답글 신고
    <그날 저의 기억>
    저는 국민학생이었죠.
    즐거운 가을소풍이라....전날 소풍가방에
    과자 몇개를 사넣고...아침에 엄마가 싸주신 김밥을 넣고 신나게 학교로 갔었죠~
    선생님이...."오늘은 교실에서 소풍을 합니다~" 다음날 부터 이름표 명찰밑에 까만 깃발을 달고 등교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중요한 날인줄은...나중에서야 세월이 지나서 알게 되었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10.27 09:47 답글 신고
    댓 좀 하나만 써라
    알바냐? ㅋㅋㅋㅋ
  • 레벨 대령 1 총알탕한뚝배기 24.10.27 09:53 답글 신고
    탕탕탕 총알탕 한뚝배기 하실래예~~~
  • 레벨 원사 2 min75never 24.10.27 05:40 답글 신고
    우린이갈 탕탕절이라 부르지
  • 레벨 상사 2 됴오다김대중 24.10.27 06:39 답글 신고
    http://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1_201903111615065672

    초6이 아무것도모르면
    초1-3정도 되보이는는 얘들 또한
    세뇌시킨건가여?
  • 레벨 대령 1 총알탕한뚝배기 24.10.27 09:54 답글 신고
    너 아직도 영암사냐? ㅋㅋㅋ
  • 레벨 대위 2 파인맨솔 24.10.27 07:21 답글 신고
    저 양반이 한국을 산업화로 경제 발전을 이뤄 냈다고 믿는 안타까운 노친네들 그게 다 뻥인거 알랑가? 닭,돼지 키워서 외국에 팔겠다던 양반이 무슨.... 북한이 소련에 원조를 받아 잘 사니까 가난한 한국에 공산화 막을라고 미국 캐네디 대통령이 내린 조치로 한국 산업화 지시와 미국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조를 받고 근면 성실한 국민성과 교육열 덕분에 발전한거지 궁금하면 프레이저 보고서 찾아보시던지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8 00:04 답글 신고
    김대중이었슴. 쌀사먹고. 끝.

    6/25 전쟁끝나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근면하면 잘사나요
    교육열은 박정희 대통령이. 의무교육 확대 만들어서
    교육열 생긴거고. 좀. 아무글이나. 찌끄리지말고. 공부좀 하고 쓰세요
    이래서 한나라의 지도자가 중요한거죠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4.10.27 07:37 답글 신고
    박정희 죽은 다음날 그러니까 27일에 래디오에서 온종일 장송곡만 나오던거 생각나네..
  • 레벨 훈련병 마린보이77 24.10.27 08:02 답글 신고
    역사에대해 이렇게 얘기하시니 안타깝네요
  • 레벨 원사 3 오챠드 24.10.27 10:33 답글 신고
    우리나란 그럼 이렇게 강국을 만든 대통령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박정희 치부만 나열해 총맞아 당연히 죽을놈 애기들 하는데

    이 나라 강국 만든게 어떤 대통령 이었는지 궁금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4.10.27 15:51 답글 신고
    그때 다까끼가 부산을 탱크로 싹 밀어버렸어야 지금처럼 친일쪽바리들 지지안할텐데 아쉽네요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28 00:00 답글 신고
    널 보니. 전두환이. 그립다
  • 레벨 훈련병 Fender96 24.10.27 16:03 답글 신고
    당시나는 국민학교 2 학년
    하필 다음날이 소풍이었는데
    이상하게 선생님들이 노래도 못부르게하고
    아이들 신나게 떠들지도 못하게 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그리고 한동안 티비에는 이상한 음악만(장송곡)만
    나오던 기억이 생생하다
  • 레벨 중사 1 kim415v 24.10.27 19:11 답글 신고
    이랬든 저랬든 이제 그만. 분열만 조장할 뿐.
  • 레벨 상사 1 nice2525 24.10.27 21:47 답글 신고
    TK는그렇다쳐도
    부산,마산이왜 국짐당을지지하는지,박정희를 츠앙하는지 이해안됨.
    김재규가 없었더라면 차지철이 부마사태를 핑계로 부산,마산시민들을 상대로 대규모 살육을 시도했을텐데
    그걸아는지 모르는건지 참 답답하네.
    만약 그랬다면 광주의 비참한사태는 없었을테고..
    역사라는게 김재규의 총으로 한지역은 살고 한 지역은 죽어나가는 사태를만들었으니...
  • 레벨 하사 1 하기싫음관두던가 24.10.28 17:18 답글 신고
    박정희가 어떤 놈인지 알고도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안타깝다.... 얼마나 헌법을 유린했는지 알면 이렇게는 못할건데 그놈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악마같은 놈이다 아무리 꼴려도 빨걸 빨아야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28 17:56 답글 신고
    방송이고 언론이고 죄다 다카키마사오 옹호하는 글밖에없으니..
    게다가 그노무 손짓은 손꾸락을 확 잘라버릴까보다..난 애기때라 기억도 안나는데 전대갈때 오후6시에 애국가나오는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좆같았지..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4.10.30 04:23 답글 신고
    이래서. 머리감은 짐승들은. 거두는게. 아닌데

    박정희대통령아니면. 어디 신안 염전에서. 소금이나. 캘넘들이

    어디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을. 욕보이냐?

    전라도에 살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인권만 따지던 김대중보단 독재자라 무섭지만

    국민 밥먹고 살게해준 박정희가 최고라고 한다

    막말로 김ㄷㅈ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야

    전라도 발전을 시켜 줬어 전라도 사람들 행복하게 해줘ㅆ어

    자기 떠 ㄱ쳐서 애만든거 지자식들 돈 받아먹어서 걸린거

    그거 밖에 우리한테 해준게 뭐야

    말좀 해봐라 너 나으면 내가 인정하마~~`

    우리 전라도 말고는 다들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잘못한건만 까지말고 잘한것도 인정을해야지~~

    그냥. 니들씹기좋은. 쥴리나씹어. 어디. 위대하신 박정희 각하를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30 11:25 답글 신고
    김일성에 세뇌되어 벗어나지 못한 북한 주민들처럼..

    박정희에 세뇌가 되어서 벗어나지 못한 인생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우리 국민이라면 충분히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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