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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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김수미 잠든 6살 딸에게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맹세[299]조회 103,550 | 추천 2,119 | 2024.10.25 (금)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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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안히 잠드세요
어머니 만나고 계시겠죠?.그동안 고마웠게 감사했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바래요
일용엄니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시길...
잊지 않겠습니다
10여년 전에 군산여행 갔다가 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복입고 지나가는 새신랑, 신부에게 다가가셔서 따뜻한 덕담 해주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대의 어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울 빕니다.
갈기갈기. 찢어죽여야합니다!!!
이개새끼 신상떨어주십쇼 보배여러분 호소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십쇼
라는 짤의 음성도 귓가에 멤도네요 ㅠㅠ
사이다였는데 암튼 믿겨지지 않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째 좋은분들은 이렇게 일찍 가실까? 에휴
몰랐네요..찾아봐야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많은 이들이 기억하면서 명복을 빌어주는 것만으로도 김수미 선생님의 한평생이 참 훌륭하셨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가신 그곳에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아픔없는곳에서 펀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어제도 유튜브에서 윤시내씨의 노래를 듣던 영상을 봤었는데...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당신의 빛으로 즐거운 한페이지가
되어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ㅜㅜ
못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망있게 잘살다가셨을거같습니다.
푹~~쉬시고 가슴한켠에 마음이 아리네요.
저 생각은 저 나이가 되어봐야 알듯요..
근데 애새끼 버리는 썅년들은 사람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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