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였습니다. 저거 사실입니다. 특히 교육자들이 저런 말 많이 합니다. 실제 와이프가 경험했던것중 부모 둘다 교수였는데 하루 애기 어땠는지 전화로 알려드리는 절차가 있는데 전화할때마다 본인들이 교수라 더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와이프한테 가르치고 가르친대로 했는지 매일 피드백 달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난리네요. 고등학교 근무하는 지인 왈, 학부모 뿐만이 아니라 학원, 과외에서도 국민신문고를 통한 악성민원이 많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는 민원인의 정보를 공개하지도 않으면서, 반드시 응답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별 시덥지도 않은 음해에 시달리는 교사들 많다더군요. 어린이집 교사부터 너무나 스트레스가 심할 듯..
저런 년들이 자신과 자식 새끼는 세상제일 흠결 티 하나 없는 무결한 신인줄 알지.
저런 것들한테 자란 자식새끼는 보나마나 삐둘어진 인생관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늘 감싸다 지 자식 새끼한테 비명횡사하지.
저런 것한테 씨뿌리고 결혼한 새끼도 똑같은 종자고
평생 저런것과 인연 없는 것만으로도 인생 반은 성공.
이거는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주작이야
관종새끼가 쓴 주작글
아니 ㅅㅂ 미친년들이
남의 사생활 태클을
지들끼리 동의하고 지랄들인지
어이가 없네.
인성 쓰레기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많어서 참 주작이다 할수가 없네요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유치원 선생에게 풀고 있는 느낌? 선생은 사생활도 없나?
유치원에서만 잘 하면 되지 별 미친 개년을 다 봤네. 읽는 내가 다 화가 나네.
1년만에 퇴사
선동질 한것으로
중고딩이 이레즈미 문신을 하고
나이 처먹고도 배려와 존중도 못배우고
민폐만 끼치다 뒤지는거임
주작이면 햇님반은 과거 자기 유치원 다닐 때 반 이름이고 주은지는 담임 아니면 첫사랑일 듯.
저런 미친 애 엄마는 스토커야...
청담술자리 거짓말악수 괜히 나온게 아님
기믜겸 ㅋㅋ 요즘 안나오나? 우울할 때 한동훈한테 발리는거 유툽으로 가끔 보는데 꿀잼
그렇게 지 새끼가 귀하면 집에서 감싸고
직접 키워
부모 교육을 못받거나 사랑을 못 받아서 저럼
은지가 불쌍하다..
심봉사로 키울꺼냐?
저런 것들한테 자란 자식새끼는 보나마나 삐둘어진 인생관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늘 감싸다 지 자식 새끼한테 비명횡사하지.
저런 것한테 씨뿌리고 결혼한 새끼도 똑같은 종자고
평생 저런것과 인연 없는 것만으로도 인생 반은 성공.
볼때마다 토나오려 합니다..
우리애 유치원다닐때 담임선생님 카톡프사가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였는데
어느 학부모가 그래도 교산데 남친이랑
같이찍은 카톡프사는 좀 아니지않냐고
물타기하려고 얘기했는데 와이프가
교사도 연애할수있고 개인사생활인데
뭔 상관이냐고 하닌까 깨갱함
왕의DNA 그런새기도있는데뭐...
대가리에 뭐가들어있는건지
선생은 무슨 시발 술한잔도안해야되고
남친도생기면 안되는거여?
성모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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