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피를 보지않고 민주주의를 가지려합니다.
제가 세계역사를 다 알만큼 똑똑치않지만
모든 민주주의는 피로 이뤄냈다는말은 많이들어 알고있습니다.
우린 광복때도 탄핵때도 피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박근혜 탄핵때 촛불시위를 반대하고 때려부수기를 원했지만
결국 촛불로만 탄핵을 이뤄내는걸 보며 제가 정말 뒤떨어진 사람이라 생각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보면 역시 피를 흘리지 않은 탓입니다.
민주당도 똑같았고 정치는 바뀌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 더 생각해봤습니다.
당사자들을 처벌하여 피흘리게하는것 또한 민주주의를 위한 핏물이 되지않을까.
민주주의를 원하는 우리가 흘리기 싫다면
저놈들이 피를흘리게 했어야됩니다.
지금 많이 늦었나요?
그렇지만 이제 평화집회가 불가능하단걸 경험했으니
두번 바보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흘리던 피는 흘려야될것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의견을 내비추냐만
여러분들도 똑같이 답답할겁니다.
투표를 또 바보같이 하는 한국인들
똥싸는놈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은 개피곤
현타오고, 무능한 민주당에 등돌린 많은 사람들때문이죠.
국힘은 확실해요.
부자들 배불려주기
근데 민주당은 뭐에요?
문대통령 혼자 외교 잘한거 알겠어요. 근데 국내정치 개판났자나요
서민들위한 정책을 펴는줄알고 180석 줬는데 개 뻘짓거리해놓고
또 정권달라는데 당연히 웃기죠
그러니 이참에 피좀 흘려서 여야 할거없이 틀딱이들 다 쓸어내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탄희든 이재명이든 정말 바로잡힌사람 몇명만 남기거나
아니면 아주 처음부터 다시. 느려도 젊은 세대들로
또 코로나까지 닥쳐서 경제까지 얼어붙었으니
맞아여 사람들도 다 알아요
그렇지만 180석으로 일정부분 쳐내는모습을 기대했죠.
최소한 애플 마크처럼은요.
그런데 오히려 지살 깍아먹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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