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용X동 소재 신X지랄 개독이라는 종교가 있었더랬죠 큰 건물에 비해서 입구가 몹시 좁고 볼품이 없었답니다 그 연유가 개독 안타깝게도 그 바로옆에 니들같은 사이비한테는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내땅내집안판다! 고수했었던 어르신 거주 가정집이 있었답니다 근데 너무너무 안타깝게도 몇년후 어르신이 돌아가셨는지 괴상망측한 조각과 앞마당이 생긴 개독으로 탈바꿈 되었다는 ㅠ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건 한국사람 시선이죠. 저사람들은 인간이거든요. 돈 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은 돈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돈의 노예와 인간은 달라요. 인간은 항상 인간이 우선이거든요. 뭘 짓더라두요. 한국처럼 돈이 더 중요해서 도심에 원전 짓거나 쓰레기 매립장 짓거나 하지않아요.
한국에서는 콘크리트벽으로 돈 쳐벌려고 ㅈㄹ이 나는데....
한국에서는 콘크리트벽으로 돈 쳐벌려고 ㅈㄹ이 나는데....
그러니까 탄핵하고 매국노들 청산 엔딩 가야쥬~
식사는 잡줬어??
젤 일 않하고, 사기치는 곳이네요.
어떻게 사람사는집을 밀어버렸는지...ㄷㄷ
개와 꼬마가 저집에있고
풍선의 힘으로 하늘 날아다니면서
태풍도 만나고...그런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그 사연은 모르겠네요
((경인로 소명지하도 부근))
그 담당자 분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내놨고
이리저리 손바뀜을 했지만
2021년 이후 현재 이렇게 버려진 상태로 철조망 쳐져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s://myedmondsnews.com/2021/06/just-around-the-corner-edith-macefield-house/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얘들아~누가 누가 오래 침묵하나 게임할까?" ㅋ
개인적으로 월E와 함께 명작 중 명작으로 꼽는 에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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