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70km/h 도로입니다. 강변도로로 나갈거라 65~70으로 2차로 주행 중입니다.
웬만해서는 1차로, 추월차로 주행 안 합니다. 괜히 룸밀러 보면서 뒷 차 신경쓰고 싶지 않아 속 편히 2차로 3차로 규정 속도로 주행하는 편입니다.
영상처럼 위험을 느끼니 한 손으로 클락션부터 누르고 덤프와 우측 벽사이 부딪치지 않을려고 한 손으로 핸들 조절하면서 이러다 죽는건가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사고는 면했습니다. 다들 안전 운전하세요.
빵~ 소리와 찰친 욕설(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자동으로 나왔음)때문에 음성은 삭제했습니다.
앞차와 간격이 멀리 유지하고 가면 꼭 저런늠들이 나타납니다...
신고해주세요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제가 번호판 유심히 살펴보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트럭 운전이 뭐 저따구야..
도른새끼
저 덩치를 저래 운전할순 없을거 같은데
저 큰차로 운전을 저따구로 하고 있다니... 음주 아닌가 모르겠네요;
대형차 모는 인간들 진짜 정신교육 제대로 받아야 하는데 ㅠㅜㅠㅜ
정말 다행입니다!!!
트럭이 1차선에서 나란히 속도 붙여서 들어오구만.
뭔 놈의 나란히 타령인지.
그냥 아예 옆에 오면 피하란 야기니 열받지 마소.
실수로 저러긴 매우 힘들 거든요.
10초정도 사각지대에서 계속 나란치 운행이되다보니 덤프가 본차선들어갈때는 안보여서 밀어붙인거같네여...(
큰차가 옆에 붙던 내가 옆에 지나가던 그냥 과속해서라두 피하는게 상책입니다..ㅠㅠ
우와 소름 방어운전 잘하셨어요.
보이지 않는 시야각이라고 하지만 살인 미수네요.
니낌상 없는지알고 그리된거 같습니다... 사고 안난게 상책이니 저도 피해다니거든요..
큰차옆에는 저도 후탁 빠져버리는게 습관이 된지라..
외곽도로의 2차선은 1톤 화물차 전용 도로입니다.
지정차로제 단속을 심하게 하면 좋을텐데... 벌금이 6만원 벌금을 한 50만원 때려야 하는데
xx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없고 xx들 필요로 하는 곳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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