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에 GPS 내장되어있고 항시 1년에 한번 검사받습니다.
검사시 미터기봉인여부 확인합니다.
미터기의 GPS는 자체저장기능이 있어서 운행기록이 저장됩니다.
도청과 보건복지부, 지역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실사에 저장되어 있는 GPS 싹다 검사해서 네이버 지도 켜고 공무원이 주행거리 시간별로 다 확인합니다.
시간소요 대비 빠른길을 가기위해 거리가 늘어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의미없는 주행기록 싹다 확인합니다.
그래서 미친짓을 못한다고 하는거죠.
그럼에도 할 놈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출퇴근 한다는 놈 영상 요청하는 겁니다.
사실이라면 우리가 가만 있지 않겠죠 ㅎㅎㅎ
이게 막상 내가 급하니 사설도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 무리던 그 몇몇 소수 인원 때문에 안좋게 보는 시선이 안타깝네요.
시동끄고 기어변속까지 다 기록되기에 요즘은 옛날처럼 못굴린다는 이야기지요.
근데 제가 말하는건 고속도로 출퇴근하는 구급차가 있다고 해서요.
날잡고 오는거라 네이버지도키고 계산기 두드리며 다 확인하더라고요
CCTV도 다 확인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자체운영한다거나, 콜뛰기택시처럼 아는사람들만 알음알음 사용하는..
불법이지만 겉모습만 보면 불법인지 모르잖아유..
판스프링 일제단속처럼 실제로 도로통제하고 사설구급차도 일제단속 해봐야됨..
그런사람들은 유효기간 지난 차량 불법루트로 사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합법적인 차량들은 엄격한 통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청허가 시청허가 2장이 차에 붙어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번호판 조회하죠
조회해서 없다면 112신고합니디
몇 년 전만해도 정말 많았는데요 특히 유독 서울시내에
저부터 사설인데요 ㅎㅎ
다만 운영하는 차량들은 감시된다는거죠
퇴근시간때면 수대가 주차되어 있는걸 봅니다.
(건물 내 외 및 불법주차 포함)
근데 이사람들 숙소 들어올때도 사이렌 울리고 와서, 다른 구급차 사람들과 불법주차하고 담배피고 있습니다ㅎㅎ(2인 1조로 움직이더군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람 여럿 칠뻔한것도 목격하구요.
제가 잘못 봤을까요?
다만 구급차 사무실의 적밥한 구조는 구급차 주차가 가능한 40평 이상의 건물입니다.
허나 도삼에서 40평 이상 주차대수 5대 이상 가능한 사무실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아(실제로 개능한 사무실 들어가도 주차문제로 상가입주자들과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불법주차하지 않으면 쫒겨날 수밖에 없는 사무실도 믾다고 들었습니다.
그 문제는 제가 건들 수 없습니다.
계약 당시 주차가능으로 들어가도 입주자들과의 문제땜에 주차장 이용 못하는 곳이 많은 것을 저는 알다보니 이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횡단보도 문제는 운전자 문제가 크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저희회사도 그런 ㅅㄲ 있어서 퇴사시켰던 적이 많으니까요
그 회사 사장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사장 눈 피해서 미친짓 하는거라 사장한테 말하면 조치할겁니다.
불법업체도 있겠지만 응급환자 살리겠다고 목숨걸고 골든타임 지키기 위해 이송합니다. 얌체업체도 있겠지만...그리고 전면 유리보시면 신고필증 허가증 부착되어 있으며 불법운영이나 목적으로 보시면 욕할필요 없이 신고 하심됩니다.
요즘은 신고하시면 각 지방도에서 출동기록지 cctv영상 운행기록지 확인하며 개인적인 용무로 운행확인될시 법적조치로 처벌받습니다.
나 또는 내가족이 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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