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좀 많이 눌러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수박들을 척결해야만 대한민국 정상적으로
발전합니다.민주당 수박이랑 국짐이랑 한 통속입니다.
기득권을 척결해야 됩니다.
민주당 특별당규가 통과되면 문제점
현근택 변호사 위로라도 해줘야겠네. 혁신안이 저대로 라면 현근택은 윤영찬하고 경선조차 못붙음.
5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진행하는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는 현역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 일정이 촉박하게 나와서 통과가 압도적일 것으로 예상.
공관위에서 나중에라도 문제점들에 대한 공론화라도 하려면 짧은 기간이지만 문제점이라도 알리고 상황을 지켜봐야 할 상황.
당원들이 제대로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중요한 내용이 검증이나 숙고 과정없이 급하게 전격적으로 처리
1. 가장 큰 문제점은 가산점을 배제한 여론조사로 20% 이상 차이 발생시에 무조건 단수공천인데. 신인,청년,여성 등의 공정경쟁을 위한 가산점이 배제된 상태에서 여론조사만 돌려서 20% 차이 발생시 단수공천 하는 것은 그냥 현역들만 대놓고 단수공천되는 결과만 나옴.
당연히 여론조사단에서 가산점을 넣어야 하는것이 상식. 하지만, 가산점이 경선 득표수 비례해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는 배제.
2. 권리당원명부는 현재 현역의원과 지역위원장에만 공개가 되어 있는 상황에, 이 당원DB에 대한 사용정책이 나와있지 않음. 이대로 보완없이 진행 하는 것은 정치신인들에 대한 대표적인 불공정시스템.
하지만 지난 3월 현역과 지역위원장에게 당원DB가 이미 공개 되어 버렸으니 되돌릴 수도 없을거고, 남은 해결책은 중앙당이나 시도당 이외에 권당원이 동의하지 않는 개별적 연락(문자와 전화포함)을 하는 후보는 자격을 박탈하는 등 대책을 분명히 정해야 함. 현역들에게만 선거인단 명부를 주고 정치신인들은 맨손으로 붙으라고?
이번 혁신안은 기존제도와 다를바 없음. 일단 반대하고 공관위에서 공론화하고 보완안을 만들어서 다시 진행해야 할것 같은데.. 이대로라면 그냥 현역의원들하고 지역위원장만 공천확정 분위기.
이대로라면 경선을 왜 하려는지? 변수가 전혀 없어서 현역하고 지역위원장들 끼리 그냥 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정치신인은 가능성도 없는일에 왜 들러리로 세우는지 궁금. 권리당원이 개돼지 좁밥으로 보이나? 이건 좀 심한데? 우리도 생각이란걸 할줄 아는 사람들인데..
많은 공유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단수 공천시 민주당원들은 무조건 무소속으로 찍고
민주당으로 영입합니다.
단수공천후보는 배제하는 걸로 운동을 펼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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