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2시 30분에는 청소기를 돌리더니...
지금 2시 30분 미친듯 쿵쾅쿵쾅..
한두번 올라간것도 아닌데 따지고있는 제가 나이가 어린
관계로 윗집 아저씨는 그냥 알았다 알았다하고 그때뿐..
애가 중학생인거 같던데 앨배에서 아무리 얘기를해도
존나게 말 안듣네요. 하긴 부모도 새벽에 청소기 돌리는 개념인데.. 아우ㅠ
복수한답시고 우퍼달자니 나도 쓰레기 같고 미치겠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슈밤.
많이 나오던데.....
잘 해결하시길~~
그런데 제가 애기를 키워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집은 1층인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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