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격투기 선수의 불법 주차와 인성의 대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늘 이분은 거만이 날로 치닫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어린이 통학로 이며 초등하교 거리와도 100미터 남짓한 거리에 사거리 코너 부분에 이렇게 차를 늘 대곤 합니다
차를 아끼는 맘은 알지만 그래도 수개월간 G바겐 및 최근의 차량까지 무단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통학로라 신고가 되니 위험하지 않은곳에 차량을 주차하는것이 어떻겠냐 조근히 말을하자 언잖은 얼굴로 갓가지 핑게를 하며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의 일층 임차인들에게 한대만 대라는등 건물주 잘아니 그분과 이야기하겠다 유명인의 무기로 꼬라지를 피는것 입니다
단순히 신고하면 끝나겠지만 ....
그래도 신고보단 여러사람 어린이들이 교통흐름에 불편하고 위험해서 양해를 구한것 인데 인성적인 면에서 너무 당연하다는 태도와 본인 합리화를 한다는것에 글을 올립니다
실명을 거론할수는 없지만 글을 올리던 하고 싶은데로 하라 거만한 태도를 취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더욱이 교통 안전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나와하는 행동과 일상에서의 전혀다른 모습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통프로그램을 하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녹색은 보행자 도로… 학원차??? 쪽은 주차가능지역
격투기선수 건물옆 주차공간 6대 있음….
다음부터는 말하지말고 신고하세요
신고하세요 그냥
인민재판합니까
그 선수아니라도 차 많이 대더만 왜 콕집어 유명세 거론하면서 이런글 쓰는지..
나같이 한참 걸어오더라도 주차구역에서 대고 오는사람 있는데
친구들은 나보고 참 답답하다고 하는데 이런사단이 나기 싫어서 그럽니다.
대부분이 가난한환경
1.힘든시기를 견디고 성공하기까지 인성도 공부함 모든이의 모범적인 선수로 남음.
2. 한방터지니 기고만장하고 지들위에 사람없다고 판단.개망니처럼 살고 살다 뒤늦게 사건터지면 후회하고 반성한척 세탁함.
바로 앞이 초등학교인데요.
저차가 거기 체육관 차군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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