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노동운동계의 선각자로 불렸던 인간이
저렇게까지 타락할수도 있다는건 참으로 신기한 일
순대는 혹시 배금주의의 폐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 의구심이 솟는군
사람을 사람이 아닌 돈만 있으면 부리는 도구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아 이미 그렇네?
저 동네 경선은 대통자격 검증보단 누가 더 쓰레기
인지 겨루는 성격이 너무도 강하다
한때는 노동운동계의 선각자로 불렸던 인간이
저렇게까지 타락할수도 있다는건 참으로 신기한 일
순대는 혹시 배금주의의 폐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 의구심이 솟는군
사람을 사람이 아닌 돈만 있으면 부리는 도구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아 이미 그렇네?
저 동네 경선은 대통자격 검증보단 누가 더 쓰레기
인지 겨루는 성격이 너무도 강하다
해고를 자유롭게 하려면 공무원도 해고를 막 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고용자 측에서도
지켜야 할 일이 있는데? 왜 기업만 유리하게 일하려고 하지?
일하다가 일터에서 죽는 노동자가 몇명인데? 그런데도 해고를 자유롭게?
재벌의 아들 딸 손자들은 대대손손 무노동 무임금으로 회사 세습 받고. 그런게 공정한 건가? 개가 웃는다.
회사에 보안으로 근무하시는 연세 많으신 형님이 계시는데 이 분도 한때는 민주화 운동을 하셨음..
형님 왈..
한때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정치권 기웃 거리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시위현장에선 잘 안보임) 막상 민주화가 실현되고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자 변절자가 되기 시작함. 정권에 따라 박쥐가 되는 인간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같이 민주화 운동 하던 동료들 배신하고 정권에 빌붙어 공산당이라고 낙인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렇게까지 타락할수도 있다는건 참으로 신기한 일
순대는 혹시 배금주의의 폐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 의구심이 솟는군
사람을 사람이 아닌 돈만 있으면 부리는 도구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아 이미 그렇네?
저 동네 경선은 대통자격 검증보단 누가 더 쓰레기
인지 겨루는 성격이 너무도 강하다
홍준표 1954년생.
백세 시대 라고는 하지만,
이제 집에 가서 좀 쉬지.
삭튀 하는 쪽팔린 멀티 벌레야~
순대보다 민노총 위원장이 더 낫겠다
저렇게까지 타락할수도 있다는건 참으로 신기한 일
순대는 혹시 배금주의의 폐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 의구심이 솟는군
사람을 사람이 아닌 돈만 있으면 부리는 도구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아 이미 그렇네?
저 동네 경선은 대통자격 검증보단 누가 더 쓰레기
인지 겨루는 성격이 너무도 강하다
홍준표 1954년생.
백세 시대 라고는 하지만,
이제 집에 가서 좀 쉬지.
네명이서
오만 꼴값은 다 떨고 있더군...
재미는 있더라 서로
욕하고, 삐지고, 고함치고...
그런데
오래는 못보겠더라.
한심해서...
그래도 뽑은게 2찍 새끼들이고
내란의힘당 종자들이 바라는 노동시장 유연성... ㅗ ㅗ
노가다 뛰던 20대
팀회식에서 50대 사수가 느닷없이 병으로 대가리 때리고 깨진병으로 목을 그어 45방 꼬매고 전치5주. 살인미수
산재및 치료휴직을 원했지만
회사는 보험끊고 강제제 자진퇴사시킴
피해자는 퇴사요청 한 적 없고..
근데 피해자도 진짜 골때리는게 병휘둘르는데 서서 보고만있음.
해고는 어렵게...
노동자 입장에선..피를 쏟는다.
유연이 아니고..유혈이다..ㅡ,.ㅡ
회사에 월급루팡이 얼마나 많은데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되면 일자리도 많아짐.
회사도 정규직을 못 자르니 정규직을 안 뽑지
보이는 인사가 어찌...
권위의식에 쩔어있는 인간
감히 도지사가 묻는데 니가 소방서 누군데 관등성명을 안대냐고
사상도 심각함 친일파같은 소리를 하고다님 그리고 무식함
해고를 자유롭게 한다는건
아예 종,노비로 부려 먹겠다는것
저런것들이 민생타령하며
국민을 위하겠다며 떠들고 다니니 ...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순대보다도 못한거
성폭행을 자유룹게
사기를 자유룹게
비리를 자유롭게
공무원도.. 고위공직자도. 기업 오너 등도 적용해야지...
지켜야 할 일이 있는데? 왜 기업만 유리하게 일하려고 하지?
일하다가 일터에서 죽는 노동자가 몇명인데? 그런데도 해고를 자유롭게?
재벌의 아들 딸 손자들은 대대손손 무노동 무임금으로 회사 세습 받고. 그런게 공정한 건가? 개가 웃는다.
형님 왈..
한때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정치권 기웃 거리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시위현장에선 잘 안보임) 막상 민주화가 실현되고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자 변절자가 되기 시작함. 정권에 따라 박쥐가 되는 인간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같이 민주화 운동 하던 동료들 배신하고 정권에 빌붙어 공산당이라고 낙인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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