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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4319
아무리 작업장을 뛰는 차라고 해도 저렇게까지 번호판이 회색이 될 정도면 분명 알 것 같은데
모르는걸까요 아님 알고서도 그냥 냅두는걸까요?
왠지 걸려도 작업하느라 금방 번호판이 더러워져 몰랐다 이럴것 같은데 여러분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야간 황색실선 노상 밤샘주차까지 항상 하는건 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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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하는거라
뒷면은 100퍼봄
귀찮고 아직 벌금 내본적이 없어서
두는것
일단 신고하세요
현장 출입구에서 물세척하도록 돼있는데
개판이구만
첨이면 원복하고 계도로 끝.
님이 2번째 신고이면 뭐 그다음은 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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